탁구 신유빈·서효원, 월드컵서 중국에 져…안재현도 16강 탈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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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과 '맏언니' 서효원(한국마사회)이 올림픽, 세계선수권과 함께 3대 메이저 대회로 꼽히는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여자 월드컵에서 중국 벽에 막혔다.
안재현(한국거래소)도 남자 월드컵 8강 진출에 실패하는 등 한국 선수 3명이 모두 16강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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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원도 세계 7위 콰이만에 0-4 패…한국 전원 8강행 불발
![ITTF 여자 월드컵에 출전한 신유빈 [ITTF 홈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yonhap/20250417215818842eioo.jpg)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과 '맏언니' 서효원(한국마사회)이 올림픽, 세계선수권과 함께 3대 메이저 대회로 꼽히는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여자 월드컵에서 중국 벽에 막혔다.
안재현(한국거래소)도 남자 월드컵 8강 진출에 실패하는 등 한국 선수 3명이 모두 16강에서 탈락했다.
세계랭킹 10위 신유빈은 17일 마카오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16강에서 세계 4위 천싱퉁에게 0-4(7-11 9-11 6-11 8-11)로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예선을 2연승으로 통과하며 16강에 올랐던 신유빈은 중국의 벽을 넘지 못하고 탈락했다.
특히 신유빈은 올해 중국 선수와 대결에서 5전 전패로 절대 열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신유빈은 지난 2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 16강에서 중국의 1.5진급 선수인 허주오쟈(19위)에게 0-3으로 완패했고, 아시안컵 16강에서 왕이디(3위)에게 2-3, 지난달 WTT 챔피언스 충칭 16강에서 천싱퉁에게 0-3으로 각각 패배했다.
이어 지난 6일 끝난 WTT 챔피언스 인천에서도 8강 상대였던 왕이디에게 1-4로 진 데 이어 천싱퉁과 리턴매치에서도 한 게임도 따내지 못하고 무너졌다.
신유빈은 천싱퉁을 맞아 첫 게임 초반 팽팽한 승부를 펼쳤으나 7-11로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2게임도 공방 끝에 9-11로 잃었고, 3게임과 4게임도 내리 져 16강 탈락이 확정됐다.
같은 여자단식에 나선 서효원도 세계 7위 콰이만(중국)에게 0-4(5-11 7-11 4-11 6-11)로 완패했다.
![ITTF 여자 월드컵에 출전한 수비형 선수 서효원 [ITTF 홈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yonhap/20250417215819093glws.jpg)
수비형 선수인 서효원은 공격형의 콰이만과 창과 방패 대결에서 한 게임도 따내지 못했다.
남자단식에 출전한 안재현 역시 다르코 요르기치(슬로베니아)에게 2-4(4-11 14-16 11-8 6-11 11-9 8-11)로 덜미를 잡혀 16강 탈락했다.
![ITTF 남자 월드컵에 출전한 안재현 [ITTF 홈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yonhap/20250417215819296ucru.jpg)
남녀 월드컵에 대표팀의 정예 선수들을 파견했던 한국은 한 명도 8강에 오르지 못한 채 대회를 마감했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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