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 공수 활약' 한화, 시즌 첫 3연전 싹쓸이…승률 5할 복귀
유병민 기자 2025. 4. 1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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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타자 최지훈의 중전 안타와 2번 타자 박성한의 좌중간 2루타로 가볍게 선취점을 냈고, 계속된 원아웃1, 3루에서는 고명준이 중전 안타로 1점을 더했습니다.
부상 때문에 뒤늦은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 SSG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의 강속구에 눌려 3회까지 무득점에 그쳤던 한화 타선은 2대 0으로 끌려가던 4회 투아웃 후 노시환의 3루타와 채은성의 2루타로 1점을 따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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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수 활약으로 팀 4연승에 앞장선 한화 노시환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노시환의 공수 맹활약을 앞세워 올 시즌 첫 3연전 싹쓸이에 성공했습니다.
한화는 오늘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에서 4대 2로 역전승했습니다.
4연승을 달린 한화는 11승 11패로 승률 5할에 복귀하고 SSG(9승 9패)와 공동 5위가 됐습니다.
먼저 앞서간 쪽은 SSG입니다.
SSG는 1회 한화 선발 류현진을 공략해 2점을 냈습니다.

1번 타자 최지훈의 중전 안타와 2번 타자 박성한의 좌중간 2루타로 가볍게 선취점을 냈고, 계속된 원아웃1, 3루에서는 고명준이 중전 안타로 1점을 더했습니다.
그러나 류현진이 안정을 찾으면서 SSG의 득점은 말라붙었고, 한화가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부상 때문에 뒤늦은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 SSG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의 강속구에 눌려 3회까지 무득점에 그쳤던 한화 타선은 2대 0으로 끌려가던 4회 투아웃 후 노시환의 3루타와 채은성의 2루타로 1점을 따라갔습니다.
이어 5회에는 원아웃 후 최재훈이 볼넷을 골라 화이트를 마운드에서 끌어내렸고, 투아웃 1루에서 나온 최인호의 2루타로 2, 3루에 주자가 나간 뒤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2타점 적시타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7회에는 원아웃 1루에서 최인호가 1타점 2루타를 터트려 승리에 필요한 쐐기점을 얻었습니다.
한화 4번 타자 노시환은 4회 3루타에 이어 6회에는 2루타를 터트려 전날 홈런 2개에 이어 연이틀 한 경기 장타 2개를 보여줬습니다.
또한 6회 투아웃 1, 2루에서는 전진수비를 하다가 정준재의 2루타성 직선타를 놀라운 반사신경으로 잡아냈습니다.
책임 주자를 남겨두고 마운드를 내려가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류현진을 활짝 웃고 환호하게 만든 결정적인 장면이었습니다.
한화 선발 류현진은 경기 초반 난조를 극복하고 5⅓이닝 6피안타 2볼넷 2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2승째를 수확했습니다.
SSG 선발 화이트는 최고 시속 155㎞ 강속구로 4⅓이닝 3피안타 1볼넷 8탈삼진 2실점 역투를 펼쳐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SSG 랜더스 제공, 연합뉴스)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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