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내린 최재훈의 커트 신공, SSG전 스윕 숨은 공신[스한 이슈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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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타는 에스테반 플로리얼이었다.
하지만 엄청난 커트로 SSG 랜더스 선발투수 미치 화이트를 강판시킨 최재훈의 활약도 단연 으뜸이었다.
한화는 이날 경기 초반 KBO리그 데뷔전을 가진 화이트의 공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하지만 최재훈은 엄청난 집념으로 화이트를 괴롭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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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결승타는 에스테반 플로리얼이었다. 하지만 엄청난 커트로 SSG 랜더스 선발투수 미치 화이트를 강판시킨 최재훈의 활약도 단연 으뜸이었다.

한화는 17일 오후 6시30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랜더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4연승의 한화는 이날 경기 승리로 11승(11패)을 기록, 5할 승률에 복귀했다. 4연패의 SSG는 9패(9승)에 머물렀다.
한화는 이날 경기 초반 KBO리그 데뷔전을 가진 화이트의 공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1회에는 플로리얼만 안타를 쳤을뿐 3타자가 모두 삼진으로 물러났다.
화이트의 기세는 대단했다. 2회에도 탈삼진 2개를 뽑았으며 3회에도 1개를 추가했다. 그런 상황에서도 최재훈은 화이트를 상대로 7구까지 가는 승부를 펼치며 그의 투구수를 늘렸다.
한화는 이후 4회초 노시환의 3루타와 채은성의 1타점 적시 2루타로 한 점을 만회했다.

4회까지 61구를 던진 화이트는 당연하게도 5회 마운드에 올라왔다. 이숭용 감독은 이날 경기 전 인터뷰에서 화이트의 예상 투구수를 70~80개 정도로 밝혔다.
투구수가 정해져 있는 만큼 빠르게 투수를 내릴 필요가 있었지만 선두타자 황영묵이 초구에 기습번트를 대 아웃을 당했다. 당시 투구수는 62개. 앞선 투구내용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5회를 마무리 지을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최재훈은 엄청난 집념으로 화이트를 괴롭혔다. 볼카운트 1-2에서 공 하나를 골라낸 뒤 연달아 3개의 파울을 만들었다. 이후 10구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내며 출루에 성공했다. 결국 예정된 투구수 70개를 넘긴(72구) 화이트는 심우준 타석에서 마운드를 내려왔다.
SSG는 두 번째 투수로 이로운을 올렸다. 그러나 2사 후 최인호의 2루타로 2사 2,3루 위기를 맞이했고 여기서 플로리얼이 결승 2타점 적시타를 만들었다. 결국 경기는 한화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한화는 올 시즌 첫 3연전 스윕에 성공했다.
-스한 이슈人 : 바로 이 사람이 이슈메이커. 잘하거나 혹은 못하거나, 때로는 너무 튀어서 주인공이 될 만한 인물을 집중 조명합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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