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경찰 다 방 빼!”…국회사무처, 사무실 전면 회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회사무처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내에 배정된 군과 경찰의 공간을 회수하고, 김현태 전 707 특수임무단장을 고발하기로 했다.
국회사무처는 그간 국회 본관 1층에 국방부 협력단과 국회 경비대를 위해 사무실 공간을 배정해 왔으나, 이를 전면 회수하기로 한 것이다.
국회사무처는 또 비상계엄 당시 국회 침탈 행위를 주도했다는 이유를 들어 김 전 단장을 검찰에 고발할 방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여의도 국회 모습. [이상현 기자]](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mk/20250417200903251xzzv.jpg)
국회사무처는 17일 국회 출입기자단에 보낸 보도자료를 통해 “헌법재판소가 12·3 비상계엄을 중대한 위헌·위법행위라고 명확히 판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라며 이같이 밝혔다.
국회사무처는 그간 국회 본관 1층에 국방부 협력단과 국회 경비대를 위해 사무실 공간을 배정해 왔으나, 이를 전면 회수하기로 한 것이다.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내에 위치한 국방부 국회협력단 사무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출입이 금지됐고, 문에 봉인지가 부착됐다. [이상현 기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mk/20250417200906254sshz.jpg)
국회사무처는 또 비상계엄 당시 국회 침탈 행위를 주도했다는 이유를 들어 김 전 단장을 검찰에 고발할 방침이다. 적용하려는 혐의는 특수공용물손상죄·특수건조물침입죄·국회회의장소동죄 등이다.
김민기 국회사무총장은 “이번 조치는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인 국회의 보안과 질서를 강화하는 첫걸음”이라며 “추가로 확인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법적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인천서 270명 태워 태국 가던 여객기, 이륙 1시간 후 제주로 회항 왜? - 매일경제
- [속보] ‘대행, 대통령 몫 재판관 임명 금지’…헌재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 매일경제
- “정말 한국이 만든 車 맞아?”…‘역대급’ 존재감, 제네시스 SUV 끝판왕 예약 [카슐랭] - 매일경
- “항상 함께 있었는데”…반려견에 물려 숨진 7개월 아기 - 매일경제
- 추성훈 “김동현과 대결해 패배, 충격 너무 컸다”…결국 30년 만에 삭발 왜? - 매일경제
- “훌륭한 과학자를 잃었다”…한국인 美 대학 조교수, 비자 취소로 돌연 귀국길 - 매일경제
- ‘최진실 딸’ 최준희, 장원영 외모 비교에…“무례함의 끝” - 매일경제
- BTS 지민에 1억 빌려 ‘불법 도박’...개그맨 이진호, 검찰 송치 - 매일경제
- ‘학폭 사망 소송’ 맡고도 불출석 패소…‘조국 흑서’ 변호사에 유족 대질신문 요청 - 매일경
- 이제 우승은 LG? 새로운 왕조 구축 약속 지켜질까? 홀로 절대 패왕 모드 [MK초점]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