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비즈니스 인증·식품산업 혁신 플랫폼' 키플랫폼서 공개

류준영 기자 2025. 4. 1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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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오는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 호텔에서 열리는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5 키플랫폼(K.E.Y. PLATFORM 2025)' 특별세션에서 각각 '글로벌 비즈니스 &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준비도 인증'과 '식품산업 비즈니스 혁신 플랫폼'을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한다.

'글로벌 비즈니스 & ESG 준비도 인증'은 기술혁신형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 글로벌 공급망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진단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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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키플랫폼 특별세션-글로벌 창업도시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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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산업 비즈니스 혁신 플랫폼 개념도/자료=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오는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 호텔에서 열리는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5 키플랫폼(K.E.Y. PLATFORM 2025)' 특별세션에서 각각 '글로벌 비즈니스 &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준비도 인증'과 '식품산업 비즈니스 혁신 플랫폼'을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한다.

'글로벌 비즈니스 & ESG 준비도 인증'은 기술혁신형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 글로벌 공급망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진단 서비스다. 글로벌 진출 역량과 성장 가능성, ESG 경영체계의 준비 수준을 수치화해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기업에 인증서를 발급한다.

이 인증은 '글로벌 비즈니스 리드니스'와 'ESG 리드니스' 두 축으로 구성된다. 기술 혁신성, 글로벌 사업 성장성 등을 평가하고, GRI·SASB 등 글로벌 ESG 공시 기준을 바탕으로 정량 분석을 실시한다. 기업의 규모, 업종, 시장 진출 단계 등도 반영하며, 전 과정은 AI 기반 자동화 시스템으로 운영돼 평가의 객관성과 정확성을 높였다. 장석진 GDIN 본부장은 "이 인증은 향후 정부 및 공공기관 조달사업에서 가점 기준으로 활용되거나, 금융기관 우대금리 등 인센티브 제공의 기준 자료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식품산업 비즈니스 혁신 플랫폼'은 민간과 공공이 보유한 식품산업 데이터를 통합해 식품기업의 새로운 먹거리 창출을 지원하는 AI 기반 플랫폼이다. 원료 공급 정보, 장비 및 시설 공유, 시험·분석 연계, 전문가 매칭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근까지 지속적인 고도화를 통해 실효성을 높였다. 진흥원 관계자는 "식품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고, 생산·검증·거래까지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툴"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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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영 기자 j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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