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리그] 2학년 김승우의 변화, “수비 지적을 보완하고 싶었다”
김성욱 2025. 4. 1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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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우(192cm, F)가 높은 에너지 레벨로 승리에 기여했다.
이날 승리로 5연승과 함께 전승 행진을 이어갔고, 단독 1위에 올랐다,이날 연세대는 대부분의 주요 지표에서 경희대를 압도했다.
김승우는 인터뷰에서 "5연승 하게 돼서 기분 좋고, 오랜만에 홈경기라 선수들이 들떴는데 다행히 승리로 마무리해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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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우(192cm, F)가 높은 에너지 레벨로 승리에 기여했다.
연세대는 17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정규리그에서 경희대를 85–68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5연승과 함께 전승 행진을 이어갔고, 단독 1위에 올랐다,
이날 연세대는 대부분의 주요 지표에서 경희대를 압도했다. 초반 공격이 잘 풀리지 않아 고전했지만, 블록슛과 스틸로 실점을 차단했다. 그 결과 전반을 39-34로 근소하게 앞선 채 마쳤다. 이후 연세대는 3쿼터에 득점을 폭발해 20점 차로 마무리했고, 큰 점수 차를 유지해 승리했다.
김승우는 양 팀 중 가장 많은 출전 시간을 소화했다. 34분 22초 동안 코트를 누비며 7득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로 팀의 에너지 레벨을 끌어올렸다. 3점슛 성공률은 약 17%(1/6)로 좋지 않았지만, 스틸 4개를 더해 수비에서 기여했다. 특히, 김승우는 3쿼터 스틸에 이은 단독 속공 상황에서 호쾌한 덩크를 터뜨려 주도권을 가져왔다.
김승우는 인터뷰에서 “5연승 하게 돼서 기분 좋고, 오랜만에 홈경기라 선수들이 들떴는데 다행히 승리로 마무리해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제가 수비 지적을 많이 받아서 보완하고 싶었다. 오늘(17일)은 열심히 준비한 게 잘 맞아들어갔다”라고 활약할 수 있던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 김승우의 3점슛 성공률은 약 17%(1/6)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김승우는 “슛연습은 열심히 하는데 잘 안 들어갔다.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답했다.
어느덧 대학 농구 2년 차를 맞이한 김승우는 작년과 비교해 “1학년 때는 형들의 도움을 받아서 마음 편하게 했다. 2학년이 되니 후배들을 이끌고 도와줘야 하는 상황이라 부담도 살짝 된다. 그래도 아직은 저학년으로서 열심히 하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우리는 항상 만족하지 않고 더 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상으로 분위기가 좋지 않은데 이날 승리로 분위기가 좋아지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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