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QT 넘은 첫 日선수 와타 쇼타로, 개막전 첫날 이글 잡고 공동 20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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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선수가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골프 선수로서의 꿈을 이루기 위해 현해탄을 건너온 일본의 와다 쇼타로다.
하지만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와 공동 주관하는 대회 혹은 초청 선수로 출전하는 게 대부분이다.
와다는 "올해 KPGA 투어에서 뛰고 한국 선수들과 경쟁하게 돼 기쁘다"며 "주변 선수들과 지인들을 통해 KPGA 투어에 대해 들었고 본격적으로 한국에서 활동을 하고 싶어 KPGA 투어 QT에 응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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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인오 기자) 특별한 선수가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골프 선수로서의 꿈을 이루기 위해 현해탄을 건너온 일본의 와다 쇼타로다. 그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줬다.
와다는 17일 강원도 춘천에 있는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파71)에서 열린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4개를 적어냈다.
1라운드 합계 2언더파 69타를 기록한 와다는 7명의 한국 선수들과 공동 20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공동 선두인 김민수, 권성훈(이상 5언더파 66타)과는 3타 차다.
KPGA 투어에 일본 선수들이 참가하는 것이 드문 일은 아니다. 하지만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와 공동 주관하는 대회 혹은 초청 선수로 출전하는 게 대부분이다.
와다는 좀 다르다. 지난해 말 열린 KPGA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QT)에서 공동 33위에 올라 올 시즌 출전권을 획득했다. QT를 통해 정식으로 시드를 받은 첫 일본 선수다.
일본 후쿠오카에서 태어난 와다는 2013년 프로에 입회했고, 주로 2부 투어에서 활동했다. 1부 투어에서는 2017년과 2019년, 2020~2021년 활동했다. 역대 최고 성적은 2021년 '골프 파트너 프로암 토너먼트' 공동 4위다.
와다는 "올해 KPGA 투어에서 뛰고 한국 선수들과 경쟁하게 돼 기쁘다"며 "주변 선수들과 지인들을 통해 KPGA 투어에 대해 들었고 본격적으로 한국에서 활동을 하고 싶어 KPGA 투어 QT에 응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KPGA 투어 대회 코스가 상당히 도전적이고 까다로운 코스도 많다고 들었다. 웨이트 트레이닝과 함께 연습 라운드를 자주 하면서 시즌을 준비했다"며 "첫 시즌 목표는 우승이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사진=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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