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십걸' 악녀 조지나 연기한 배우, 사망 원인 '당뇨병 합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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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미셸 트라첸버그가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인간 가운데, 그의 사인이 당뇨병 합병증으로 확인됐다.
미국 피플지(People)는 16일(현지 시각) "미셸 트라첸버그의 사망 원인은 당뇨병 합병증으로 확인됐다"며 "이번 결과는 부검 없이 진행된 독성학 검사를 통해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사망 직후 뉴욕 경찰은 "타살 정황은 없다"며 일각에서 제기된 의혹을 일축했고, 일부 외신은 그가 간 이식 수술 후 합병증을 겪었을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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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원인 밝혀졌다

할리우드 배우 미셸 트라첸버그가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인간 가운데, 그의 사인이 당뇨병 합병증으로 확인됐다.
미국 피플지(People)는 16일(현지 시각) "미셸 트라첸버그의 사망 원인은 당뇨병 합병증으로 확인됐다"며 "이번 결과는 부검 없이 진행된 독성학 검사를 통해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트라첸버그는 지난 2월 26일 뉴욕 맨해튼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어머니에 의해 발견됐으며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향년 39세.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모은 드라마 '가십걸'에 출연했던 트라첸버그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은 팬들과 동료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사망 직후 뉴욕 경찰은 "타살 정황은 없다"며 일각에서 제기된 의혹을 일축했고, 일부 외신은 그가 간 이식 수술 후 합병증을 겪었을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연예 전문 매체 페이지 식스는 트라첸버그가 세상을 떠나기 일주일 전 친구들과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는 동안 상태가 매우 안 좋은 것처럼 보였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고인은 사망 전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통을 겪은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미셸 트라첸버그는 지난 1996년 영화 '꼬마 스파이 해리'를 통해 아역 스타로 데뷔했다. 이후 '뱀파이어 해결사'에서 주인공의 여동생 돈 서머스를 연기하며 얼굴을 알렸고, 블레이크 라이블리·레이튼 미스터 등이 출연했던 드라마 '가십걸'에서 악역 조지나 스파크스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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