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 봄나들이 나온 핑크빛 대장토끼 '사랑스러운 매력 발산'

이지숙 기자 2025. 4. 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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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나연이 봄을 닮은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날 트와이스 나연은 부드러운 핑크빛 패션으로 러블리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낸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일본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서 해외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150만 관중을 동원한 월드투어 '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로 스타디움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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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지숙 기자) 트와이스 나연이 봄을 닮은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룹 트와이스 나연이 17일 오전 서울 성수동 스탠드오일 팝업 스토어에서 열린 '스탠드오일 슈즈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콜에 참석했다.

이날 트와이스 나연은 부드러운 핑크빛 패션으로 러블리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낸다. 전체적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하면서도 활동적이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강조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트와이스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콜드플레이의 내한 공연 'Coldplay Music Of The Spheres World Tour'에 총 6회 전 회차 공연에 걸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일본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서 해외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150만 관중을 동원한 월드투어 '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로 스타디움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러블리 대장토끼의 인사

깜찍한 인간 토끼

봄을 닮은 사랑스러운 미소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8월 2일(이하 현지시간)에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대형 뮤직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서 헤드라이너로서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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