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보다’ ‘나인퍼즐’ ‘바이러스’… 손석구 팬들은 좋겠네[스경X초점]

배우 손석구의 팬들에겐 기쁜 봄날이다. 올봄 드라마 두 편과 영화에서 연달아 그의 신작을 볼 수 있다.
손석구는 오는 19일 첫 방송 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에서 사랑꾼 남편이자 천국의 우편배달부 ‘고낙준’ 역을 맡아 김혜자와 부부 호흡을 맞춘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80세 모습으로 천국에 도착한 이해숙이 30대 모습으로 젊어진 남편 고낙준과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현생 초월 로맨스다. 독특한 설정과 40살 연상연하의 남녀가 선보이는 사랑 이야기에 많은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손석구는 “사랑과 위로가 가득한 작품이다. 주변의 아끼는 분들이 생각나는 드라마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혀 기대를 더했다.

그런가 하면 김다미와 호흡을 맞추는 추리 스릴러 시리즈 ‘나인 퍼즐’는 다음 달 베일을 벗는다. 디즈니+는 새 시리즈 ‘나인 퍼즐’을 5월 21일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나인 퍼즐’은 10년 전 발생한 미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현직 프로파일러인 이나와 그를 용의자로 의심하는 형사 한샘이 연쇄 살인 사건을 맞닥뜨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다.김다미는 프로파일러 이나를, 손석구는 형사 한샘을 연기한다.
이 작품은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2014)와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2012),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수리남’(2022)을 연출한 윤종빈 감독의 신작으로 일찌감치 기대를 모았다.

내달 7일 개봉하는 영화 ‘바이러스’에서도 그를 볼 수 있다. ‘바이러스’는 이유 없이 사랑에 빠지는 치사율 100% 바이러스에 감염된 택선(배두나)이 모쏠 연구원 수필(손석구), 오랜 동창 연우(장기하), 그리고 치료제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전문가 이균(김윤석)까지 세 남자와 함께하는 예기치 못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손석구가 연기하는 ‘수필’은 박사 학위에 번듯한 직장, 멀끔한 외모까지 다 갖췄지만 연애와는 거리가 먼 모태솔로 연구원이다. ‘톡소 바이러스’를 전파시키는 결정적 인물로 등장해 짧지만 강렬한 활약을 펼칠 예졍이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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