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얼마를 쓰려고' 호날두 잡은 알나스르, EPL 역대 최고액 선수 향해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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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최고액 선수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한솥밥을 먹을까.
17일(한국시각) 영국 텔레그래프는 '알 나스르가 첼시의 모이세스 카이세도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카이세도는 2023년 여름 브라이턴을 떠나 첼시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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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최고액 선수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한솥밥을 먹을까.
17일(한국시각) 영국 텔레그래프는 '알 나스르가 첼시의 모이세스 카이세도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알 나스르는 호날두와 사디오 마네 등이 뛰고 있는 클럽이다. 알 나스르는 최근 호날두와 1년 연장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이세도는 2023년 여름 브라이턴을 떠나 첼시로 이적했다. 당시 이적료가 화제였다. 무려 1억1500만파운드였다. 엔조 페르난데스를 넘는 EPL 역대 최고액이었다. 입단 초반에는 이적료에 대한 부담감 때문인지, 다소 아쉬운 활약을 펼친 카이세도지만, 올 시즌은 다르다. 첼시의 에이스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엔조 마레스카 첼시 감독은 "카이세도는 현존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다. 정말 환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며 "그의 장점은 매일 성실히 훈련에 임한다는 점이다. 그는 겸손하고, 친절한, 훌륭한 사람"이라고 극찬했다.
최근 무려 7100만파운드에 애스턴빌라에서 존 듀란을 영입하는 등 여전히 전력 보강에 열으 올리고 있는 알 나스르의 다음 타깃은 중앙 미드필더다. 사우디는 여전히 특급스타들을 원하고 있는데, 툭히 2030년 사우디월드컵에 맞춰 젊은 선수들에 구애를 보내고 있다.
관건은 역시 이적료가 될 전망이다. 첼시는 대표적 부자 구단 중 하나다. 카이세도는 첼시와 8년 계약을 맺었는데, 여전히 6년이란 시간이 남아 있다. 첼시가 향후 우승을 원하는만큼, 핵심 미드필더를 팔 가능성은 높지 않다.
결국 알 나스르가 얼마나 많은 금액을 제시하는지가 포인트다. 최소 2억파운드 이상을 제시해야 하는데, 이마저도 첼시가 받아들일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다. 현재 시장에도 카이세도 만큼의 특급 수비형 미드필더는 없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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