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앉아만 있어도 8등신 '역시 원조 꽃미녀는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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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역시나 화사한 미소와 미모를 자랑했다.
별 다른 멘트가 없어도, 그저 환하게 웃고 있는 김희선은 그 아름다운 화사한 웃음 하나로 모든 메시지가 전달되는 듯했다.
김희선은 오래도록 유지한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리고, 벚꽃색의 반팔 블랴우스에 허리 맵시를 적당히 잡아주는 슬랙스를 입은 채 높은 스툴에 앉아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김희선은 미모로 가려졌던 8등신 완벽한 몸매를 의자에 앉아 완벽한 느낌을 뽐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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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배우 김희선이 역시나 화사한 미소와 미모를 자랑했다.
17일 김희선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별 다른 멘트가 없어도, 그저 환하게 웃고 있는 김희선은 그 아름다운 화사한 웃음 하나로 모든 메시지가 전달되는 듯했다.
김희선은 오래도록 유지한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리고, 벚꽃색의 반팔 블랴우스에 허리 맵시를 적당히 잡아주는 슬랙스를 입은 채 높은 스툴에 앉아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김희선은 미모로 가려졌던 8등신 완벽한 몸매를 의자에 앉아 완벽한 느낌을 뽐내고 있었다.
네티즌들은 "김희선은 김희선이다", "그냥 찍은 사진 같은데 왜 이렇게 예쁘냐', "진짜 연예인 아무나 하는 거 아닌 거 같다",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은 작년 MBC 드라마 '우리, 집'에서 이혜영와 고부 역할로 숨막히는 연기 호흡을 맞추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김희선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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