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물만 잘팔리는 개인투자용 국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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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5년 만기 개인투자용 국채를 200억원가량 초과 발행한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달 700억원 규모로 예정됐던 5년 만기 개인투자용 국채가 총 912억원어치 발행된다.
당초 발행 계획은 5년 만기 700억원, 10년 만기 400억원, 20년 만기 100억원이었지만 각각 912억원, 240억원, 48억원으로 결정됐다.
수요가 5년 만기로 쏠린 것은 개인투자자가 10~20년간 돈을 묶어두기 쉽지 않은 데다 장기 금리 역시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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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5년 만기 개인투자용 국채를 200억원가량 초과 발행한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달 700억원 규모로 예정됐던 5년 만기 개인투자용 국채가 총 912억원어치 발행된다. 지난 15일 청약을 마감한 결과 유독 5년 만기에만 초과 수요가 발생해서다. 당초 발행 계획은 5년 만기 700억원, 10년 만기 400억원, 20년 만기 100억원이었지만 각각 912억원, 240억원, 48억원으로 결정됐다.
수요가 5년 만기로 쏠린 것은 개인투자자가 10~20년간 돈을 묶어두기 쉽지 않은 데다 장기 금리 역시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이다. 시장 유동성이 아직 부족하다는 한계도 거론된다. 개인투자용은 전체 국채 발행액의 0.5%(약 1조원) 수준이다.
정부는 국민의 노후 자산 형성을 돕는다는 취지로 작년 6월부터 개인투자용 국채를 발행했다. 5년 만기를 내놓은 건 올해 3월부터다.
남정민 기자 peux@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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