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ON', 日서 만난다...BOYNEXTDOOR-TWS 드림스테이지 라인업 공개

박은숙 기자 2025. 4. 1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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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첫 개최를 앞둔 'KCON'이 보다 강화된 프로그램 예고로 K팝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CJ ENM이 내달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하는 'KCON JAPAN 2025'을 통해 200만 관객 돌파를 앞둔 가운데, 다채로운 스테이지를 통해 전 세계 K팝 팬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페스티벌로서 입지를 견고히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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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9일부터 11일, 일본 지바현서 개최

(MHN 박은숙 기자) 아시아 첫 개최를 앞둔 'KCON'이 보다 강화된 프로그램 예고로 K팝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CJ ENM이 내달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하는 'KCON JAPAN 2025'을 통해 200만 관객 돌파를 앞둔 가운데, 다채로운 스테이지를 통해 전 세계 K팝 팬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페스티벌로서 입지를 견고히 다진다.

지난 2012년 미국 어바인을 시작으로 전 세계 다양한 지역에서 개최하며, 음악 콘텐츠를 중심으로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페스티벌 모델을 구축해 온 'KCON'은 아시아 첫 개최지인 일본에서 더욱더 강화된 프로그램들을 대거 선보일 전망이다.

그룹 투어스(TWS)

토요일 Mnet '엠카운트다운' 스테이지 티켓을 매진시킨 'KCON JAPAN 2025'는 올해 시그니처 콘텐츠 '드림스테이지'의 지원 모집 공고를 오픈하며 인기 화력에 불을 지핀다. 매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드림스테이지'는 현장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수십 명의 K-POP 팬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최애 아티스트와 함께 퍼포먼스를 완성하는 KCON만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공개된 '드림스테이지' 라인업은 내달 9일 '프로듀스 101 재팬 더 걸즈' 출신 멤버들로 구성된 이슈(IS:SUE)의 데뷔곡 'CONNECT', 10일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오늘만 I LOVE YOU', 11일 숏폼 챌린지 열풍을 이끈 투어스(TWS)의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팬들은 물론 아티스트에게도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탄소년단(BTS)을 비롯해 13년간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신인 시절부터 글로벌 무대에 설 기회가 되어온 'KCON'은 K팝과 K컬처를 사랑하는 글로벌 팬들과 아티스트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고, 서로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들이 대거 마련하고 글로벌 팬들의 목소리도 귀 기울인다.

그 일환으로 지난해 제로베이스원이 처음 수상해 화제가 된 MAMA AWARDS의 'Worldwide KCONers' Choice' 부문 투표도 진행된다. 한 해 동안 KCON에서 가장 아이코닉한 씬을 만든 아티스트에 수여되는 'Worldwide KCONers' Choice' 부문은 글로벌 K팝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 앱에 KCON 티켓을 등록하거나 현장에서 QR코드를 스캔하여 내달 9일 오전 10시부터 12일까지 투표가 가능하다.

한편, 'KCON JAPAN 2025'는 타이틀 스폰서로 삼성 갤럭시(SAMSUNG Galaxy)가 함께한다. 삼성 갤럭시는 타이틀 스폰서로서 S25 체험 및 KCON의 다양한 이벤트와 연계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아시아, 중동, 유럽, 미국 등 전 세계 14개 지역에서 열린 KCON은 오는 5월 오프라인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할 예정이다.

 

사진=CJ ENM,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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