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국가·도 무형문화재 ‘활·화살 제작’ 합동 공개행사 개최

김성권 2025. 4. 17. 17: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예천군이 국가·도 무형문화재인 '궁시장' 합동 공개행사를 연다.

19일까지 예천읍 남부초등길에 있는 '권영학의 공방'에서 열리는 이번 공개 행사에는 국가무형문화재 궁시장 보유자 권영학 씨와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예천궁장 보유자 권영특 씨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 궁시장 기술의 예술성과 정교함을 널리 알리고, 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고취한다는 게 예천군의 설명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가무형유산 궁시장 보유자 권영학 씨(왼쪽)와 경상북도 무형유산 예천 궁장 보유자 권영특 씨 (예천군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예천군이 국가·도 무형문화재인 ‘궁시장’ 합동 공개행사를 연다.

19일까지 예천읍 남부초등길에 있는 ‘권영학의 공방’에서 열리는 이번 공개 행사에는 국가무형문화재 궁시장 보유자 권영학 씨와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예천궁장 보유자 권영특 씨가 참여한다.

궁시장은 활과 화살을 제작하는 기능을 통칭하며 궁장은 활을, 시장(矢匠)은 화살을 제작하는 장인을 뜻한다.

권영학 씨는 활과 화살을 모두 제작할 수 있는 궁시장 보유자이며 권영특 씨는 활 제작을 전승하는 궁장 교육사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 궁시장 기술의 예술성과 정교함을 널리 알리고, 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고취한다는 게 예천군의 설명이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행사가 예천이 자랑하는 전통 공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ksg@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