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국힘 외 원내정당 중 대선후보 지지하기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국민의힘을 제외한 원내 정당 중 지지 정당을 정하고 대선후보 당선을 위해 조직적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한국노총은 지지 정당의 대선후보 당선을 위해 모든 조직적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한국노총은 이후 21대 대선 정책요구를 지지 정당에 전달하고, 대선 공약에 반영시키기 위해 정책간담회, 정책토론회 등 공론화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4일제·법정정년 연장 등 7대 과제 제시

한국노총은 17일 중앙정치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제21대 대통령선거 한국노총 대응방침’을 의결했다. 오는 28~29일 온라인으로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국민의힘을 제외한 원내 정당 가운데 지지 정당을 정할 계획이다.
한국노총은 지지 정당의 대선후보 당선을 위해 모든 조직적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대선기획단, 대선승리 실천당 등을 운영하고, 투표시간 보장 및 투표 독려 활동, 정책협약 체결, 홍보 등에 나선다.
한국노총은 이날 ‘노동이 만드는 정의로운 사회대전환’을 21대 대선 정책 목표로 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노사관계, 노동시장, 사회안전망, 노동헌법 개정 및 경제민주화 등 4개 영역 63개의 정책요구 과제를 확정했다.
이 가운데 △사각지대 없는 보편적 노동권 보장 △노조할 권리보장 및 사회연대 교섭체계 확립 △국민연금 수급연령과 연계한 65세 정년연장 법제화 △주 4일제 도입 및 장시간 노동 근절 △보편적·포괄적 사회보장제도 강화 △노후소득, 돌봄, 의료의 공공성과 국가책임 강화 △노동헌법 개정 및 경제민주화 등을 7대 핵심 정책요구 과제로 제시했다.
한국노총은 이후 21대 대선 정책요구를 지지 정당에 전달하고, 대선 공약에 반영시키기 위해 정책간담회, 정책토론회 등 공론화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또 향후 지지 후보와의 정책협약을 체결, 한국노총의 핵심 정책요구를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포함시키고 이를 정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서대웅 (sdw61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재명 39%, 홍준표·김문수 8%…정권교체 54%·재창출 33%(종합)
- “일주일 간 228톤?” 尹부부, 파면 후 관저 수돗물 사용량 보니
- '환자 15명 살해' 40대 의사 체포…"피해자 더 있을수도"
- ‘IQ79’ 염전노예 착취한 가해자 근황…군의원 당선
- 집에서 포경수술 하다...45일 된 남아 과다출혈로 사망
- 이재명 “세종을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만들겠다”
- 젖병 씻던 사장 아내 성폭력 후 도주한 직원
- 태민, 노제와 열애설 하루 만에 "친한 동료…억측 자제해달라"[공식]
- "당장 무너졌을 수준" 신안산선, 설계부터 잘못됐다
- 내년도 의대 모집 3058명 확정…“유급·제적 원칙 지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