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악재 맞은 두 영화…손익분기점 돌파 ‘승부’ 잇는 ‘하이파이브’ 어떨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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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으로 물의를 빚은 배우 유아인이 '승부'에 이어 '하이파이브'로 관객들과 만난다.
마약 파문 이후 유아인이 주연으로 참여해 촬영을 마친 영화 '승부'와 '하이파이브'는 개봉이 무기한 연기되는 악재를 맞았다.
'하이파이브'에는 백수 기동 역을 맡은 유아인 포함 이재인, 안재홍, 라미란, 김희원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집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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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마약 투약으로 물의를 빚은 배우 유아인이 '승부'에 이어 '하이파이브'로 관객들과 만난다.
유아인은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서울 일대 병원에서 미용 시술 목적의 수면 마취를 빙자해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181회 상습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021년 5월부터 이듬해 8월까지 44회에 걸쳐 타인 명의로 수면제를 불법 처방받은 혐의, 지난해 1월 공범인 최씨 등 4명과 함께 미국에서 대마를 흡연하고 다른 이에게 흡연을 교사한 혐의도 받았다.
지난 2월 18일 서울고법 형사5부(권순형 안승훈 심승우 부장판사)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대마 흡연 및 교사, 증거 인멸 교사 등 혐의로 기소된 유아인의 항소심 선고 공판이 열렸다. 그 결과 유아인은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200만 원 벌금형을 선고받고 구치소에서 석방됐다.
마약 파문 이후 유아인이 주연으로 참여해 촬영을 마친 영화 '승부'와 '하이파이브'는 개봉이 무기한 연기되는 악재를 맞았다. 오랜 기다림 끝에 '승부'는 지난 3월 26일 개봉했다.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승부'는 손익분기점(180만 명)을 넘어 관객 2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젠 '하이파이브' 차례다. '과속스캔들' '써니' '스윙키즈' 등을 연출한 강형철 감독이 7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기도 한 '하이파이브'는 우연히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초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021년 크랭크업 후 4년 만인 오는 6월 관객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하이파이브'에는 백수 기동 역을 맡은 유아인 포함 이재인, 안재홍, 라미란, 김희원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집합했다. 앞서 투자 배급한 NEW 측 관계자는 뉴스엔에 "유아인은 '하이파이브' 홍보 일정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하이파이브'가 유아인이라는 리스크를 딛고 '승부'처럼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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