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또 또 위생 논란…이번엔 '도색된 통닭'이 도마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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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운영하는 더본코리아가 또다시 위생 논란에 휩싸였다.
예산시장 축제에서 판매된 통닭에 '도색 흔적'이 발견됐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더본코리아는 식품 안전과 위생 관리를 전담할 조직을 신설하고 외부 전문가를 영입해 전 공정을 재정비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잇단 논란 속에서 백종원과 더본코리아가 내세운 '전면 쇄신' 선언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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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백종원이 운영하는 더본코리아가 또다시 위생 논란에 휩싸였다. 예산시장 축제에서 판매된 통닭에 '도색 흔적'이 발견됐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문제가 된 통닭은 식약처 승인 없이 철공소에서 제작한 철판 위에서 조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철판에는 회색 락카로 칠해진 듯한 도색이 있었다. 일각에서는 통닭 표면에 페인트 자국이 그대로 남아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심지어 철판 일부가 녹슨 상태였다는 증언도 나왔다.
'TV리포트'는 17일 해당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더본코리아에 수차례 문의했지만 "확인해 보겠다"는 답변만 반복됐고 명확한 입장은 들을 수 없었다.
앞서 더본코리아는 지난 15일 공식 입장을 통해 "조직·업무 혁신을 통해 고객 신뢰를 회복하겠다"며 유감을 표했다. 또 "위생 문제와 관련해 책임감을 느끼며 해당 직원은 현재 업무에서 배제된 상태다. 외부 기관의 조사에 따라 엄중한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식품 안전과 위생 관리를 전담할 조직을 신설하고 외부 전문가를 영입해 전 공정을 재정비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조리 장비부터 운송·보관 시스템 전반을 개선해 지역 축제 플랫폼 전반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입장이다.
백종원은 잇따른 구설에 시달리고 있다. 앞서 한 임원이 면접을 명목으로 여성 지원자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녹취가 공개돼 논란이 일었고 햄 선물 세트 허위 표기, 원산지 표시 위반, 돼지고기 함량 논란 등 각종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다.
잇단 논란 속에서 백종원과 더본코리아가 내세운 '전면 쇄신' 선언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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