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살 김지훈 “5년만 젊었어도 ‘귀궁’ 못했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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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훈이 '귀궁' 촬영 고충을 토로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 윤성식 PD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김지훈은 "지금 45살인데 5년만 일찍 이 역할을 맡았어도 지금처럼 해낼 수 없었겠다 싶었다. 5년만 경력이 짧았어도 '귀궁'에서의 왕 역할은 지금만큼 소화해 낼 수 없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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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하지원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배우 김지훈이 '귀궁' 촬영 고충을 토로했다.
4월 17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극본 윤수정/연출 윤성식)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 윤성식 PD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지훈은 데뷔 이래 첫 왕 캐릭터로 분한다. 김지훈이 맡은 가상의 왕 ‘이정’ 역은 신하 윤갑(육성재 분)과 그가 데려온 여리(김지연 분)와 손잡고 팔척귀와 나라의 명운이 걸린 사투를 벌인다.
김지훈은 고됐던 촬영을 떠올리며 "왕 역할이라 마음을 편하게 가졌는데 그렇지 않은 왕이었다"며 "특히나 이야기가 전개되고 발전되는 과정에서 귀신들의 원한 같은 게 왕과 어떤 관계가 있는 그런 이야기들이 나오면서 굉장히 많은 고난과 역경과 삶의 고뇌와 갈등이 계속 깊어진다. 그러는 와중에 정통 사극으로 왕의 모습과 윤갑이만 만나면 망가지는 왕의 코믹한 모습의 발란스도 조절해야 됐다. 그러면서 액션도 해야 되고 대사도 많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김지훈은 "지금 45살인데 5년만 일찍 이 역할을 맡았어도 지금처럼 해낼 수 없었겠다 싶었다. 5년만 경력이 짧았어도 '귀궁'에서의 왕 역할은 지금만큼 소화해 낼 수 없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오는 1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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