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6강 PO 훈련] 공격 맞춰본 KT, 송영진 KT 감독은 “아직 끝난 거 아니다”

손동환 2025. 4. 1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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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KT가 4차전 대비 오후 훈련을 종료했다.

송영진 KT 감독은 여러 라인업의 공격 패턴을 점검했다.

한국가스공사가 변형 지역방어를 설 때, 송영진 KT 감독은 선수들에게 대형과 움직이는 방법을 알려줬다.

송영진 KT 감독은 훈련 종료 후 "아직 끝난 거 아니다. 집중해야 해. 또, 마티앙이 뛸 수 있으니, 긴장 늦추면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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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KT가 4차전 대비 오후 훈련을 종료했다.

KT는 지난 16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63-57로 꺾었다. 적지에서 두 번째 승리를 수확했다. 1승만 더 하면, ‘두 시즌 연속 4강 플레이오프’를 달성한다.

KT 특유의 끈끈한 수비가 나왔다. 특히, 문성곤(195cm, F)과 문정현(194cm, F)이 한국가스공사 볼 핸들러들(정성우-김낙현-SJ 벨란겔)을 잘 억제했다. 그래서 KT는 한국가스공사의 유기적인 공격까지 저지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KT의 경기력은 좋지 않았다. 특히, KT의 공격력이 너무 가라앉았다. 허훈(180cm, G)이 3차전에 35점을 퍼붓지 않았다면, KT는 그대로 무너질 수 있었다. 송영진 KT 감독과 KT 선수들 모두 긴장감을 늦출 수 없었다.

그래서 17일 오후 훈련 때 텐션을 높였다. 오후 3시 30분 정도부터 훈련을 시작했다. KT는 베테랑 자원들(이현석-문성곤-허훈 등)을 필두로 긴장감을 떨어뜨리지 않았다.

송영진 KT 감독은 여러 라인업의 공격 패턴을 점검했다. 장신 라인업을 투입할 때 공격 옵션을 확인했고, 투 가드를 넣을 때의 공격 옵션을 선수들에게 주입시켰다.

한국가스공사의 수비 패턴과도 결부시켰다. 한국가스공사가 변형 지역방어를 설 때, 송영진 KT 감독은 선수들에게 대형과 움직이는 방법을 알려줬다. 그리고 조던 모건(200cm, C)과 국내 선수들의 조합 역시 확인했다.

KT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은 30분 정도 전술 훈련을 했다. 그리고 선수들은 슈팅 훈련을 했다. 활동량을 필요로 하는 이들은 사이드 라인을 뛰었다.

한희원(195cm, F)은 그때 보충수업(?)을 받았다. 송영진 KT 감독과 박지현 KT 수석코치로부터 2대2 수비 요령을 들었다. SJ 벨란겔(177cm, G)과 앤드류 니콜슨(206cm, F)의 2대2를 대비하는 듯했다.

그리고 송영진 KT 감독은 JD 카굴랑안(175cm, G)을 불렀다. “너무 급하게 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동시에, 카굴랑안의 무너졌던 슈팅 밸런스를 짚어줬다. 그 후 카굴랑안과 서로의 생각을 교감했다.

30분 정도 슈팅한 선수들은 하프 코트에 모였다. 송영진 KT 감독은 훈련 종료 후 “아직 끝난 거 아니다. 집중해야 해. 또, 마티앙이 뛸 수 있으니, 긴장 늦추면 안 된다”고 말했다. ‘집중력’과 ‘긴장감’을 선수들에게 주입시켰다.

사진 = 손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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