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승, '민폐 논란' 이동건 제주 카페行…주변 상인 불만은 모르쇠?

배효진 2025. 4. 17. 16:0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민폐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배우 이동건 카페에 구본승이 방문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구본승은 지난 16일 개인 계정에 "바람 피하느라 슬쩍 앉았는데 사진 맛집이었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카페 외부의 핑크빛 벽면 앞에 앉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감각적으로 배치된 식물과 항아리 등 소품들이 어우러지며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방송인 안혜경은 "너무 즐거워 보이네요 오빠"라는 댓글을 남겼다. 다른 이들도 "요즘 제2의 전성기 같아 보기 좋다", "여전히 멋지다", "웃는 모습이 아름답다" 등 응원의 반응을 보냈다.

해당 카페는 이동건이 제주 애월읍에 차린 카페로 알려졌다.

한편 이동건은 최근 제주 애월읍에 카페를 차리며 사업가로서 행보를 시작했다. 오픈 당일부터 웨이팅이 발생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 그는 카페 공식 채널에 "오픈 첫날부터 오픈런이 생겨 웨이팅이 있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며 감사를 표한 바 있다.

하지만 인근 상인들 사이에서는 불만의 목소리도 나왔다. 한 상인은 "밤 11시까지 이어진 공사 소음에 잠을 잘 수 없었다", "마당의 강아지도 고생했다"며 불편을 토로했다. 또 다른 상인은 "방송 촬영을 이유로 늦은 시간까지 공사를 강행했는데 최소한의 양해도 구하지 않았다"며 "이동건 카페 덕에 상권이 살아나는 건 사실이지만 예의 없는 태도는 보기 좋지 않다"고 눈살을 찌푸렸다.

한편 구본승은 KBS Joy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개그우먼 김숙과 핑크빛 케미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구본승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