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저해지 종신보험 선봬…15년납 최대 120% 환급

임성원 2025. 4. 1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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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은 저해지(해약환급금 일부지급형) 구조로 보험료 부담은 낮추며 노후 보장은 강화한 '(무)수호천사5배더행복한종신보험' 상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종신보험은 사망 보장을 주계약으로 하는 15년납 상품으로, 납입 기간 표준형 해약환급금의 일부를 지급하는 저해지구조를 적용했다.

납입완료 시점 이후부터는 해약환급금을 15년 시점의 표준형 해약환급금의 100%로 고정해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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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이 노후 보장을 강화한 '(무)수호천사5배더행복한종신보험' 상품을 선보였다. [동양생명 제공]

동양생명은 저해지(해약환급금 일부지급형) 구조로 보험료 부담은 낮추며 노후 보장은 강화한 '(무)수호천사5배더행복한종신보험' 상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종신보험은 사망 보장을 주계약으로 하는 15년납 상품으로, 납입 기간 표준형 해약환급금의 일부를 지급하는 저해지구조를 적용했다. 납입완료 시점 이후부터는 해약환급금을 15년 시점의 표준형 해약환급금의 100%로 고정해 지급한다. 이러한 설계 구조로 표준형 상품 대비 보험료 부담을 낮췄다.

또 15년납 상품으로 설계해 오랜 기간 보험을 유지한 고객을 위해 납입 10·15년 시점마다 장기유지보너스를 지급할 계획이다. 10년 경과 시 최대 110%, 15년 시점에는 최대 120% 수준의 환급률을 제공한다.사망보험금 체증과 연금전환 기능을 통해 물가 상승에 따른 보험금의 실질가치 하락을 보완하고 미래 리스크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상품의 사망보험금은 가입 1년 후부터 증가해 10년간 매년 30%씩 정액 체증된다. 이후 15년까지는 연 20%씩 늘어나 최초 가입 시점 가입금액보다 최대 500%까지 증가한다.

아울러 다양한 연금 형태로 노후의 안정적인 생활자금과 사망 시 유가족을 위한 사망보험금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상품을 통해 새롭게 탑재된 연금유형인 '암케어연금형'은 보험 기간 중 암을 진단받지 않고 생존하면 생존연금액의 100%를 지급한다. 암 진단 후에는 10년간 생존연금액의 100%를 추가로 확정 지급한다. 최초가입금액 대비 최소 5배의 보장금액을 지급하며 보장금액을 종신까지 연금으로 수령할 수도 있다. 사망할 경우 이미 지급된 연금액을 제외한 사망보험금도 받을 수 있다. 가령 주계약 가입금액 2000만원으로 일반심사형을 가입한 40세 남성이 55세에 연금 전환을 하면 총 1억원을 보장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고객들이 미래의 불확실성에 더욱 안정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경제적 부담은 낮추면서도 안정적인 보장과 노후 대비까지 고려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에 실질적인 가치를 더하는 금융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성원기자 son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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