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MVP급 활약에 '홀딱' 반한 美 "LEE→SF 상승세 주역"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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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팀 상승세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33에서 0.338로 소폭 상승했다.
이정후의 맹활약에 샌프란시스코도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미국 ESPN은 이날 경기 결과를 전하며 "이정후가 상승세를 타고 있는 자이언츠의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날도 필라델피아 선발 투수 애런 놀라와 필라델피아를 제압했다"는 제목과 함께 "이정후가 안타와 2루타를 앞세워 2점을 추가해 팀 승리를 도왔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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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홈경기에 3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33에서 0.338로 소폭 상승했다. 시즌 OPS(출루율+장타율)는 1.051에서 1.042로 약간 떨어졌지만, 팀 내 최고 수치를 자랑하고 있다.
이정후의 맹활약에 샌프란시스코도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이날 필라델피아를 11-4로 꺾은 샌프란시스코는 13승 5패(승률 0.722)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에 자리했다. 승패 마진 +8로 1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15승 4패, 승률 0.789)에 1.5경기 차이로 뒤졌지만 3위 LA 다저스(14승 6패, 승률 0.700)보다는 승률에서 앞섰다.
미국 ESPN은 이날 경기 결과를 전하며 "이정후가 상승세를 타고 있는 자이언츠의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날도 필라델피아 선발 투수 애런 놀라와 필라델피아를 제압했다"는 제목과 함께 "이정후가 안타와 2루타를 앞세워 2점을 추가해 팀 승리를 도왔다"고 적었다.
ESPN 설명대로 이정후는 선발 애런 놀라를 괴롭혔다. 놀라는 이번 시즌 승리 없이 4패 평균자책점 6.65로 부진에 빠져있긴 하지만 메이저리그 통산 272경기에서 104승 83패 평균자책점 3.74로 커리어가 있는 투수다.
1회초 1사 2루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은 이정후는 볼카운트 1볼-1스트라이크 상황에서 상대 놀라의 82.9마일(약 133.4㎞)짜리 체인지업을 받아쳐 우전 적시타를 만들어냈다. 낮은 코스로 제구가 잘 된 공이었지만 이정후의 날카로운 스윙에 공략당했다.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된 이정후는 4-4로 팽팽히 맞선 5회초 1사 상황에서 시즌 10번째 2루타까지 만들어냈다. 1스트라이크 상황에서 놀라의 2구(84.4마일 커터, 약 135.8㎞)를 받아쳐 우익수 방면 날카로운 타구를 생산했다. 1루수 키를 넘긴 타구는 우익선상으로 흘렀고 그사이 이정후는 2루를 파고들었다. 93.9마일(약 151.1㎞)에 달하는 총알 타구였다.
놀라는 이날 이정후에게 장단 2안타를 얻어맞고 시즌 4패째를 떠안았다. 이정후는 시즌 10번째 2루타로 이 부문 단독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콜로라도 로키스 내야수 카일 파머가 17일 경기에서 2루타 1개를 추가해 1개 차이로 이정후를 따라붙었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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