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박달동 친목·호현마을 일대 마을버스 긴급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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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로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는 박달동 일대에 임시 버스 노선을 운영한다.
17일 경기 안양시는 만안구 박달동 친목마을~호현마을~노루페인트~한라비발디아파트(박달도서관)을 순환하는 99번 마을버스 1대를 오는 18일부터 긴급 투입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사고 이후 시내버스 3번(안양)·2번(광명)·12번(광명)·50번(안산)이 박달동 친목·호현마을을 지나지 않고 각각 우회 운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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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전면 통제 해제될 때까지 임시 노선 운행
[안양=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안양시가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로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는 박달동 일대에 임시 버스 노선을 운영한다.

지난 11일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사고 이후 시내버스 3번(안양)·2번(광명)·12번(광명)·50번(안산)이 박달동 친목·호현마을을 지나지 않고 각각 우회 운행 중이다. 이에 안양시는 주민들이 우회 운행 중인 기존의 버스를 연계(환승) 이용할 수 있도록 임시 노선을 마련했다. 운행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배차 간격은 30~90분이다.
안양시는 긴급 운행을 위해 관내 편안운수(주)와 적극 협의해 마을버스 99번을 붕괴 주변 도로 전면 통제가 해제될 때까지 운행하기로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전조치로 도로가 전면 통제되면서 박달동 주민 등이 대중교통 불편을 겪고 있어 임시 노선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도로 통제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 계획을 조정하는 등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영민 (hym8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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