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부산시민연대포럼, ‘초저출생 극복·아이행복 세상은 영유아학교로부터’ 제3회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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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부산시민연대포럼(상임대표 임재택, 이하 부산시민포럼)은 오는 18일 오후 4시 부산 동구에 위치한 부산YMCA 대강당(17층)에서 '초저출생 극복·아이행복 세상은 영유아학교로부터'라는 주제로 제3회 포럼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포럼을 주최하는 민주부산시민연대포럼의 임재택 상임대표는 "그동안 영유아교육은 어른의 편익에 좌지우지되어 왔다"며 "영유아교육은 아이를 주인으로 모시고 살리는 아이살림의 교육이어야 한다. 더 이상 아이는 국가 경제사회 발전의 도구나 인적 자본이 아니다"고 현 영유아교육체계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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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민주부산시민연대포럼(상임대표 임재택, 이하 부산시민포럼)은 오는 18일 오후 4시 부산 동구에 위치한 부산YMCA 대강당(17층)에서 '초저출생 극복·아이행복 세상은 영유아학교로부터'라는 주제로 제3회 포럼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부산시민포럼이 주최하는 포럼은 (사)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사)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민간분과위원회, 부산시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위원회, 민주주의시민연대포럼, 유보통합범국민연대, 역사바로세우기운동본부 등 6개 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초저출생을 극복하고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위한 '유보통합'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자리다. 유보통합 추진사항 전반을 점검하고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영유아학교 추진방향과 이를 통한 영유아교육체계 개편 방안을 여러 전문가와 함께 모색하는 게 목표다.
임미령 민주주의시민연대포럼 상임대표 겸 유보통합범국민연대 공동대표가 이날 좌장을 맡고 임재택 부산대 유아교육과 명예교수와 송대헌 전 세종시교육감 비서실장이 발제자로 참여한다.
이 가운데 임재택 교수와 송대헌 전 비서실장은 토론에 앞서 '초저출산 극복·아이행복 세상을 위한 영유아학교 추진'과 '윤석열 정부의 예정된 실패, 새로운 정부가 해야 할 유보통합 정책'라는 제목으로 각각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영유아학교 6년 도입을 통한 교육체계 개편과 새 정부가 추진해야 할 유보통합 정책 등이다.
학계전문가를 비롯해 현장전문가, 단체 대표도 토론자로 나선다. 먼저 김대욱 경상대학교 교수와 곽문혁 수연어린이집 원장이 '초저출생 시대, 영유아학교에서 아이행복을 구하자'와 '유보통합, 대한민국의 미래를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각각 저마다의 의견을 피력할 예정이다. 이어 강진희 부산학부모연대 대표는 '유보통합과 영유아교육은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는 제목으로 국가의 책임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포럼을 주최하는 민주부산시민연대포럼의 임재택 상임대표는 "그동안 영유아교육은 어른의 편익에 좌지우지되어 왔다"며 "영유아교육은 아이를 주인으로 모시고 살리는 아이살림의 교육이어야 한다. 더 이상 아이는 국가 경제사회 발전의 도구나 인적 자본이 아니다"고 현 영유아교육체계를 지적했다.
이어 "아이 중심의 유보통합을 통해 영유아교육체계 근본을 바꿔야 한다"며 "이번 포럼이 그 답을 찾아가는 귀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유튜브로도 생중계된다. 인원이나 대상 제한은 없으며 누구나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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