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은 경쟁력"…이스타항공 승무원 체력시험장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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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이 올 상반기 신입 승무원 채용부터 기초 체력 시험을 추가하고 최적의 지원자를 선발한다.
이스타항공은 17일 서울 마포구 망원동 마포체력인증센터에서 체력시험 훈련을 했다.
이스타항공은 전형 개편에 대해 기내 안전 요원으로서 필수 역량인 기초 체력과 비정상 상황 대처 능력, 책임감, 협업 정신 등을 더욱 면밀히 검증하고, 승무원의 역할에 부합하는 최적의 지원자를 선발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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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이 올 상반기 신입 승무원 채용부터 기초 체력 시험을 추가하고 최적의 지원자를 선발한다.
이스타항공은 17일 서울 마포구 망원동 마포체력인증센터에서 체력시험 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올 상반기 공개 채용 때 추가될 체력 시험을 직접 진행하고 표준치를 도출하는 등 면접관으로서 시험 감독을 준비하기 위해서다.
이스타항공은 전형 개편에 대해 기내 안전 요원으로서 필수 역량인 기초 체력과 비정상 상황 대처 능력, 책임감, 협업 정신 등을 더욱 면밀히 검증하고, 승무원의 역할에 부합하는 최적의 지원자를 선발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체력 시험 전형은 기내 난동 승객 제압, 비상 탈출 지휘 등의 기내 안전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체력을 검증하기 위한 것으로 체력 검증 전문 기관과 협력해 체육관에서 진행한다. 윗몸 일으키기, 오래 달리기, 높이뛰기, 암리치(Arm Reach, 뒤꿈치를 들고 한 손을 머리 위로 최대한 뻗은 길이), 목소리 데시벨 등을 측정하고 임원 면접 결과와 함께 최종 점수에 반영될 예정이다.

국내 항공사 중 체력 시험을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항공사는 이스타항공이 유일하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승무원 본연의 역할에 가장 적합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작년부터 TF(Task Force)를 구성하고, 채용 전문 컨설팅을 받으며 개편을 준비해 왔다"며 "승무원은 이미지 위주로 선발된다는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명근 (qwe123@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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