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귀궁’ 귀신 CG 아닌 사람 연기, 240㎝ 팔척귀도 분장으로”(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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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훈이 '귀궁' 귀신들이 CG보다 분장 위주라며 리얼한 공포를 자신했다.
4월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가수 황치열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드라마 '귀궁'의 주역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이 '특별 초대석'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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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김지훈이 '귀궁' 귀신들이 CG보다 분장 위주라며 리얼한 공포를 자신했다.
4월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가수 황치열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드라마 '귀궁'의 주역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이 '특별 초대석'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지훈은 드라마에 귀신들이 나온다며 "처음 나올 때 진짜 무섭게 나온다. 리얼하게 하려고 감독님께서 CG를 최대한 배제하고 분장과 사람으로 하셨다. 그래서 더 리얼한 무서움이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어떤 귀신이 제일 무섭냐고 묻자 김지연은 "한국 전통 귀신을 다뤄서 잘 아는 귀신도 나온다"며 "비주얼적으로 처녀 귀신이 제일 무섭지 않았나 한다"고 답했다.
반면 육성재와 김지훈은 입을 모아 팔척귀가 가장 무서웠다고 밝혔다. 김지훈은 "거의 타노스 느낌이다. 240㎝로 진짜 크다"면서 팔척귀를 연기한 배우가 서도영이라고 이름을 언급했다.
김태균이 "하승진 씨일 줄 알았다"고 농담하자 김지훈은 "하승진 씨보다 더 크다. 분장으로 안될 줄 알았는데 돼서 신기했다"고 말했고, 육성재는 "기계에 올라가서 연기를 하셨다"고 덧붙였다.
육성재는 대체 어디에 코믹신이 있냐는 질문에 "인간의 몸에 갇힌 이무기가 인간들과 지내며 맛있는 걸 처음 먹어보거나 아니면 난 신인데 누가 감히 함부로 대할 때"라고 답했다.
김지훈은 육성재가 맡은 역할이 심지어 왕도 하대한다며 "난 왕인데 자긴 신이라고 왕을 하대한다. 정통사극에서 왕을 하대하는 신하가 나온다. 제가 본 사극중 처음으로 왕이 아구창을 날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래도 갈수록 브로맨스가 펼쳐질 예정이라며 "왕인데 신이라고 하대하니까 처음 적응 못하다가 마음을 이해하고 친구가 되는 과정이 일본 만화 '원피스' 수준으로 감동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4월 18일 오후 9시 50분 첫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극본 윤수정 / 연출 윤성식, 김지연)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김지연)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육성재)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김영광, 육성재)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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