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후원사이트 '펭귄 밥 주기' 공개…"깨끗한 돈으로 깨끗한 정치"

정민아 2025. 4. 1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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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대선 후보인 이준석 의원이 후원 사이트 '펭귄 밥 주기'를 공개했습니다.

'퍼스트 펭귄' 이미지를 내세워 온 이 의원은 지난 15일 "무리 중 앞장서 바다에 뛰어드는 다짐을 담아 '펭귄 밥 주기'라고 이름 붙였다"며 "펭귄이 더욱 힘내어 뛸 수 있도록 양식을 주십시오"라고 사이트를 소개했습니다.

카카오 등 간편 로그인을 통해 회원가입을 할 수 있고, 카드결제와 계좌이체로 후원금을 지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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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대선 후보인 이준석 의원이 후원 사이트 '펭귄 밥 주기'를 공개했습니다.

사진=이준석 후원 홈페이지 캡처


'퍼스트 펭귄' 이미지를 내세워 온 이 의원은 지난 15일 "무리 중 앞장서 바다에 뛰어드는 다짐을 담아 '펭귄 밥 주기'라고 이름 붙였다"며 "펭귄이 더욱 힘내어 뛸 수 있도록 양식을 주십시오"라고 사이트를 소개했습니다.

카카오 등 간편 로그인을 통해 회원가입을 할 수 있고, 카드결제와 계좌이체로 후원금을 지불할 수 있습니다. 기존처럼 계좌번호를 찾아서 복사하고 영수증을 따로 요청하던 번거로움이 없도록 영수증 자동 발급 기능도 탑재했습니다.

이 의원은 "대통령 선거를 치르면 거대 양당은 보통 500억 원이 훌쩍 넘는 비용을 지출한다"면서 "저는 늘 '돈 안 드는 정치'를 지향해 왔고,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3천만 원만 사용하고 당 대표에 선출되는 기적을 만들어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는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라고 했다"며 "깨끗한 돈으로 선거를 치러 깨끗한 정치로 보답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개혁신당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펭귄 캐릭터와 함께하는 게임 콘텐츠도 추가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대통령 후보자 후원회는 만 19세 이상 국민 누구나 개인 기준 연간 1천만 원 이내로 후원이 가능합니다.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되고 세액공제 혜택이 적용됩니다.

[정민아 디지털뉴스 기자 jeong.minah@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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