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공군 시찰단, KAI 항공기 생산시설 둘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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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KAI)는 지난 16일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 라시드 알샴시(Rashed Al-shamsi) 공군방공사령관 일행이 본사를 방문해 KF-21 등 주요 항공기 생산시설을 시찰했다고 17일 밝혔다.
방문기간 중 UAE 공군은 KAI를 방문해 KF-21, FA-50 등 개발 및 생산시설을 시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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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한국항공우주(KAI)는 지난 16일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 라시드 알샴시(Rashed Al-shamsi) 공군방공사령관 일행이 본사를 방문해 KF-21 등 주요 항공기 생산시설을 시찰했다고 17일 밝혔다.
![KAI 본관 전경. [사진=KAI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inews24/20250417142940710kwpy.jpg)
이번 방문은 양국 공군간의 교류·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방문기간 중 UAE 공군은 KAI를 방문해 KF-21, FA-50 등 개발 및 생산시설을 시찰했다.
특히 시찰단으로 동행한 아잔 알누아이미(Azan Al-Nuaimi) AWC사령관은 차세대 전투기인 KF-21을 직접 탑승해 기량을 확인했다.
지난 2월 UAE에서 열린 IDEX 전시회에서 강구영 KAI 사장은 UAE 공군방공사령관과 면담을 갖고 KAI의 KF-21 사업 현황과 함께 향후 유무인 복합 및 'AI-Pilot'을 설명한 바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UAE공군은 KAI의 항공기 개발 현황과 생산 역량을 확인하고 개발된 항전 기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UAE 공군은 차세대 전투기 도입을 위해 지난 2023년 KF-21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한국정부에 KF-21의 개발 상황과 성능에 대해 문의한 바 있다.
KAI는 UAE 차세대 전투기 도입 사업의 최적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을 UAE 공군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강구영 KAI 사장은 "금번 UAE 공군 방문으로 KAI의 첨단 항공기 개발 기술력을 UAE에 소개하고 향후 방산 협력 확대를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중동·아프리카 시장 수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한얼 기자(eol@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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