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팬들 만나게 돼 기쁘다"..김효주, 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2연패 도전

김인오 기자 2025. 4. 1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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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스타' 김효주가 한국에서 열리는 레이디스 유러피언 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지난 3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우승을 거두며 선전하고 있는 김효주는 "한국 팬들 앞에서 다시 경기하게 돼 기쁘다. 작년 우승은 내게 특별한 의미가 있었고, 올해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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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MHN 김인오 기자) '슈팅스타' 김효주가 한국에서 열리는 레이디스 유러피언 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은 5월 9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뉴코리아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LET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후원하는 인터내셔널 시리즈의 일환으로 첫 이틀은 26개의 4인 프로팀이 50만 달러 상금을 놓고 경쟁하고, 마지막 날에는 개인전 우승자를 가린다. 대회 총상금은 200만 달러다.

김효주는 지난해 창설된 대회에서 찰리 헐(잉글랜드)을 3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 3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우승을 거두며 선전하고 있는 김효주는 "한국 팬들 앞에서 다시 경기하게 돼 기쁘다. 작년 우승은 내게 특별한 의미가 있었고, 올해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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