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alk]세계 올해의 차에 기아 EV3...현대차그룹 4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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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3가 세계 3대 자동차 상으로 꼽히는 '세계 올해의 자동차(WCOTY)'에 뽑혔다.
기아는 16일(현지시간) 진행된 '2025 월드카 어워즈'에서 EV3가 세계 올해의 자동차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기아는 지난해 EV9에 이어 2년 연속 세계 올해의 자동차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2004년 출범한 월드카 어워즈는 '북미 올해의 차(NACTOY)' '유럽 올해의 차(COTY)'와 함께 세계 3대 자동차 상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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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3가 세계 3대 자동차 상으로 꼽히는 '세계 올해의 자동차(WCOTY)'에 뽑혔다.
기아는 16일(현지시간) 진행된 '2025 월드카 어워즈'에서 EV3가 세계 올해의 자동차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디자인과 첨단 기술, 다양한 편의 사양 등 상품성을 인정 받은 결과다.
기아는 지난해 EV9에 이어 2년 연속 세계 올해의 자동차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현대차그룹으로는 2022년(아이오닉5), 2023년(아이오닉6)에 이은 4년 연속 수상이다. 기아 관계자는 "대형 전동화 SUV부터 소형 전동화 SUV에 이르기까지 기아 전동화 모델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고 자평했다.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현지명 인스터)은 '세계 올해의 전기차'를 수상했다. 이로써 현대차그룹은 총 6개 부문 중 2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2004년 출범한 월드카 어워즈는 '북미 올해의 차(NACTOY)' '유럽 올해의 차(COTY)'와 함께 세계 3대 자동차 상으로 꼽힌다. 특정 지역 시장을 기반으로 평가하는 다른 두 상과 달리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며, 최소 2개 대륙에서 연간 1만 대 이상 판매한 신차에 후보 자격을 줘 권위와 상징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매년 미국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결과가 공개된다.
조아름 기자 archo12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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