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사로잡은 엔하이픈...'제니퍼 허드슨 쇼'서 "K-팝서 가장 핫한 그룹" 등장

기태은 인턴기자 2025. 4. 1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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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에 이어 '제니퍼 허드슨 쇼'(Jennifer Hudson Show)까지 사로잡았다.

엔하이픈은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방송된 '제니퍼 허드슨 쇼'에 출연해 신곡 'Loose' 무대를 선보였다.

'K-팝에서 가장 핫한 그룹'이라는 제니퍼 허드슨의 소개와 함께 등장한 엔하이픈은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을 받으며 무대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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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허드슨 쇼'서 신곡 'Loose' 무대 선보여

(MHN 기태은 인턴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에 이어 '제니퍼 허드슨 쇼'(Jennifer Hudson Show)까지 사로잡았다. 

엔하이픈은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방송된 '제니퍼 허드슨 쇼'에 출연해 신곡 'Loose' 무대를 선보였다. 'K-팝에서 가장 핫한 그룹'이라는 제니퍼 허드슨의 소개와 함께 등장한 엔하이픈은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을 받으며 무대를 완성했다. 

이날 엔하이픈은 섹시함과 댄디함이 공존하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팔과 다리를 뻗어 반 바퀴 돈 뒤 박자를 잘게 쪼개 손과 머리 등을 톡톡 치는 동작과 팔베개를 하며 눕는 듯한 안무 등 역동적이면서도 섬세한 춤선으로 'Loose'의 감성을 끌어올렸다. 또한, 멤버들의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미소가 곡의 감각적인 무드를 배가했다. 

특히 현장감이 느껴지는 생생한 라이브가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엔하이픈은 부드러운 가성부터 차진 창법, 묵직한 저음까지 폭넓은 보컬 스펙트럼을 자랑했고 적재적소에 어우러지는 멤버들의 화음은 듣는 맛을 더했다. 관객들은 아낌없는 환호와 더불어 'Loose' 안무를 따라 추는 등 엔하이픈의 무대를 만끽했다.   

'제니퍼 허드슨 쇼' 공식 SNS에는 프로그램 정례 행사인 '스피릿 터널'을 통과하는 엔하이픈의 모습이 담긴 영상도 공개됐다. '스피릿 터널'은 해당 쇼의 스태프들이 게스트를 스튜디오 앞 복도에서 환대하는 모습을 담는 콘텐츠로, 엔하이픈은 'Loose'를 개사해 부르는 스태프의 노래에 맞춰 밝은 웃음과 춤으로 화답하며 흥을 돋웠다. 이 영상은 공개 8시간 만에 조회수 200만 회를 돌파해 이들의 남다른 영향력을 입증했다.

엔하이픈은 미국에서 페스티벌과 방송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2일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에 첫 출격해 강렬한 무대로 외신과 글로벌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오는 8월 북미투어도 예고했다. 이들은 오는 8월 6, 7일 뉴욕 벨몬트 파크 UBS 아레나를 시작으로, 9일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 12, 13일 휴스턴 도요타 센터, 16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월드 투어 'ENHYPEN WORLD TOUR WALK THE LINE IN U.S'를 펼친다. 

한편, 엔하이픈은 오는 19일 오후 8시 35분 한 번 더 '코첼라'의 사하라(Sahara) 스테이지에 오를 예정이다. 

 

사진=빅히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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