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가스라이팅 논란’ 김정현 언급에 “그 이름 금지” 칼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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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34)가 전 연인 김정현 언급에 발끈했다.
서예지는 17일 유료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김정현인지 박정현인지 그 사람만 생각하면 화가 난다"는 한 팬의 메시지에 "그 이름 금지, 스트레스"라고 답했다.
서예지는 지난 2021년 전 연인인 배우 김정현을 가스라이팅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김정현이 2018년 MBC 드라마 '시간' 촬영 중 상대 배우와의 스킨십을 거부했는데, 그 이유가 교제 중이었던 서예지의 가스라이팅 때문이었다는 의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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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는 17일 유료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김정현인지 박정현인지 그 사람만 생각하면 화가 난다”는 한 팬의 메시지에 “그 이름 금지, 스트레스”라고 답했다.
서예지는 지난 2021년 전 연인인 배우 김정현을 가스라이팅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김정현이 2018년 MBC 드라마 ‘시간’ 촬영 중 상대 배우와의 스킨십을 거부했는데, 그 이유가 교제 중이었던 서예지의 가스라이팅 때문이었다는 의혹이다.
당시 서예지는 김정현에게 ‘김딱딱씨, 스킨십 다 빼시고요’, ‘스킨십 노노’ 등의 문자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고, 이는 온라인 밈으로 화제가 됐다.
이후 학교 폭력, 학력 위조, 갑질 등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서예지는 tvN 드라마 ‘이브’(2022) 이후 공백기를 가졌고, 최근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7’에 호스트로 출연하며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서예지는 ‘SNL코리아 7’에서 “크루들을 다 ‘가스라이팅’ 해서 재미있게 해보도록 하겠다”라고 발언 하는가 하면, “뒷목이 딱딱하다”는 김원훈에게 “단단한 거라고요”라고 응수하는 콩트를 소화하며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정면 돌파했다.
한편 서예지는 2013년 시트콤 ‘감자별 2013QR3’로 데뷔해 ‘구해줘’, ‘무법 변호사’,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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