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SBS 8뉴스' 새 앵커 이현영 기자 발탁 "젊고 신선한 활력 더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BS가 주말 '8뉴스' 단독 앵커를 이번주 방송부터 이현영 기자로 교체한다.
17일 SBS는 "기자 출신 정유미 앵커에 이어 이번에도 현장 취재와 방송 경험이 많은 이현영 기자를 주말 '8뉴스' 단독 앵커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SBS는 "이현영 앵커가 현장 기자로서 주말 '8뉴스'에 젊고 신선한 활력을 더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현영 기자 "동료 기자들 노력, 시청자들 느낄 수 있게 힘 보탤 것"
평일 스포츠뉴스 김선재 아나운서 진행…'주영진의 뉴스직격' 신설도
[미디어오늘 윤유경 기자]

SBS가 주말 '8뉴스' 단독 앵커를 이번주 방송부터 이현영 기자로 교체한다.
17일 SBS는 “기자 출신 정유미 앵커에 이어 이번에도 현장 취재와 방송 경험이 많은 이현영 기자를 주말 '8뉴스' 단독 앵커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현영 앵커는 2016년 SBS에 입사한 10년 차 기자로, 사회부와 정치부·탐사보도부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다. SBS는 “이현영 앵커가 현장 기자로서 주말 '8뉴스'에 젊고 신선한 활력을 더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영 앵커는 “동료 기자들이 기사를 내보내기까지 얼마나 촘촘하게 사실을 확인하고, 기사 안에 핵심을 담아 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는지 잘 알고 있다”면서 “그 노력을 시청자들이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또 “평소 현장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보고 듣고 느낀 점이 많은데, 그런 것들이 뉴스에 자연스럽게 버무려질 수 있게 고민하고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SBS는 지난 2023년부터 2년 동안 주말 '8뉴스'를 진행을 맡아온 정유미 기자는 SBS 유튜브 '정치 컨설팅 스토브리그' 진행에 더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대선 기간에는 편성을 늘려 유튜브 시청자들과 자주 만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평일 'SBS 8뉴스'의 스포츠뉴스도 새 얼굴로 바뀐다. 오는 25일 마지막 방송을 끝으로 퇴사하는 김다영 아나운서에 이어 김선재 아나운서가 28일부터 스포츠뉴스를 진행한다. 2015년 입사한 김선재 아나운서는 '토요 모닝와이드', '생방송 투데이', '맨 인 블랙박스' 등 다수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다.
김 아나운서는 “스포츠 뉴스는 처음이기 때문에 초심으로 돌아가 배우고, 공부한다는 자세로 임하겠다”며 “최근 테니스를 배우고 있는데 직접 해보면서 스포츠의 매력과 힘을 더 느끼게 된 것 같다. 제가 느끼는 것을 좀 더 생생하게, 저녁 시간대인 만큼 생동감 있게 스포츠 소식을 전해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영진 SBS 논설위원은 지난 7일부터 러브FM의 신설 시사 대담 프로그램 '주영진의 뉴스직격'을 맡고 있다. SBS는 “'주영진의 뉴스직격'은 대담과 인터뷰를 통해 이슈와 논란의 핵심을 짚는 방송”이라며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공정하고 심도 있는 시사 대담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BS 러브FM 측은 주 앵커에 대해 “어떤 정치인이 출연하건 꼭 던져야 할 질문을 피하지 않고 하는 사람이라는 걸 7년간의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TV 진행으로 입증했다”며 “경쟁이 치열한 퇴근길 시사 프로그램 사이에서 곧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미디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장범 KBS 사장 “수신료 고마움 잊고 살아…가치 증명 약속” - 미디어오늘
- MBC, 2024년 시청자평가지수 1위 - 미디어오늘
- 국가 채무 사상 최대? 언론이 놓친 尹정부 성적표의 진짜 문제 - 미디어오늘
- 방송 비정규직 4명 중 3명 “1년 간 최소 1번 직장 내 괴롭힘 겪어” - 미디어오늘
- 한덕수 ‘헌법재판관 지명’ 효력정지, 동아일보 “지극히 상식적 판단” - 미디어오늘
- 2024년 영업이익 1위 TV조선, KBS는 역대 2번째 적자 - 미디어오늘
- 권성동, 뉴스타파 기자 손목 잡아채고 “도망 못가게 잡아!” - 미디어오늘
- 홍준표, 뉴스타파 기자 질문하자 “답 안 해” 퇴장...“윤석열과 뭐가 다른가” - 미디어오늘
-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하는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 - 미디어오늘
- 대정부질의 동문서답 이진숙… 우원식 “답변 태도에 적개심 가득” - 미디어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