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도 ‘최고’, 선행도 ‘최고’…LG 박동원 동원참치와 ‘맞손’→사회 공헌 활동 전개

강윤식 2025. 4. 17. 12: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야구도 최고고 선행도 최고다.

LG 박동원(35) 얘기다.

박동원이 본인 이름과 같은 동원F&B와 손잡고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친다.

LG는 "17일 삼성과 홈경기에 앞서 잠실구장에서 박동원과 동원F&B 김성용 대표이사가 참석하는 사회공헌 업무 협약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G 박동원이 8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4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 2회초 1사 좌월홈런을 날린 후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수원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야구도 최고고 선행도 최고다. LG 박동원(35) 얘기다. 박동원이 본인 이름과 같은 동원F&B와 손잡고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친다.

LG는 “17일 삼성과 홈경기에 앞서 잠실구장에서 박동원과 동원F&B 김성용 대표이사가 참석하는 사회공헌 업무 협약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박동원은 홈런 하나당 현금 30만원, 동원F&B에서는 100만원 상당의 동원참치 제품을 적립한다. 이를 추후 사회복지단체 어린이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 협약은 박동원의 이름에서 출발했다. 박동원은 동명의 브랜드 ‘동원참치’로 인해 ‘참치’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본인 유니폼을 ‘참치’ 콘셉트로 디자인했을 정도다. 그만큼 별명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박동원이 본인 이름과 같은 동원참치와 손잡고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친다. 사진 | LG 트윈스


2025시즌에도 LG와 동원F&B는 유니폼을 특별 제작하는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다. LG는 홈경기 일정에 맞춰 전달식을 진행하고, 어린이들을 야구장에 초청해 단체관람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동원은 “팬들께 사랑받는 별명을 기회로 좋은 일을 할 수 있게 됐다. 내 홈런이 팀 승리뿐만 아니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큰 동기부여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원F&B 관계자는 “박동원과 함께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뜻을 모을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kywalker@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