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자레이더로 포착하고 AI로 분석…하늘속 적 드론 ‘딱 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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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과학연구소가가 17일 세종전자시험장에서 '인공지능 기반 광자레이다기술' 시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국과연에 따르면 이 기술은 레이저 빛을 이용해 전자기파를 발생시키고 처리해 드론(무인기)처럼 작은 비행체를 탐지·식별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인공지능 기반 광자레이다 기술은 레이저의 빛을 전자기파 신호로 바꿔 표적에 보내고, 표적에서 반사된 신호를 인공지능 기술로 분석해 표적 유무와 정체를 확인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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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광자레이다 개념도. [국방과학연구소]](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mk/20250417120303561ccom.png)
국과연에 따르면 이 기술은 레이저 빛을 이용해 전자기파를 발생시키고 처리해 드론(무인기)처럼 작은 비행체를 탐지·식별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기술 활용이 본격화한다면 현대전의 ‘가성비 게임체인저’로 떠오른 드론에 대한 감시·정찰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국과연은 2022년도부터 ‘미래도전국방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이 기술을 개발했다. 해당 사업은 소요가 정해지지 않은 무기체계에 대한 적용을 목적으로 하는 선도적 연구개발 프로젝트다.
인공지능 기반 광자레이다 기술은 레이저의 빛을 전자기파 신호로 바꿔 표적에 보내고, 표적에서 반사된 신호를 인공지능 기술로 분석해 표적 유무와 정체를 확인하는 기술이다. 이날 국과연은 이 기술을 활용해 기존 광학 장비로는 탐지가 어렵고 수 ㎞ 떨어진 작은 비행체를 야외 환경에서 식별하는 데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
시연회에는 국과연뿐만 아니라 방위사업청, 군 등 다양한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해당 기술의 발전방향과 조기 상용화 방안을 논의했다.
정성태 국과연 제3기술연구원장은 “국과연의 인공지능 기반 광자레이다기술이 실제 환경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이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K방산 감시정찰 분야에 혁신적인 해결책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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