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교육부, 초등 저학년 늘봄학교서 건강한 식습관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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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부터 교육부와 협력해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늘봄학교'를 통한 아동 식생활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홍인기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식생활 교육의 지속적인 확산을 위해서는 학교 교육과정과의 긴밀한 연계가 필수적"이라며 "올해 처음 실시하는 늘봄학교 식생활 교육을 학교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지원 규모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동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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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부터 전국으로 지원 대상·규모 확대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부터 교육부와 협력해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늘봄학교'를 통한 아동 식생활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늘봄학교는 기존의 방과후학교와 돌봄교실을 통합해 희망 학생 모두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 '식생활로 자라나요'는 신선한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오감 체험과 조리 실습 등 체험형 수업이다.
농식품부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교에 교재와 씨앗, 텃밭 및 조리 실습 재료 등 다양한 교구를 지원하고, 전문 강사를 파견한다.
올해 1학기에는 경기도 내 동두천신천초등학교, 광명초등학교 등 8개 초등학교 총 13개 학급에서 시범 운영되고, 하반기부터는 전국적으로 확대된다.
특히 2026학년도부터 늘봄학교의 지원 대상이 전 학년으로 확대되는 만큼 농식품부는 학년별 맞춤형 교육 콘텐츠 개발과 전문 강사 인력 양성 등을 선제적으로 준비할 방침이다.
홍인기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식생활 교육의 지속적인 확산을 위해서는 학교 교육과정과의 긴밀한 연계가 필수적"이라며 "올해 처음 실시하는 늘봄학교 식생활 교육을 학교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지원 규모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동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ainy7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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