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LG전자, 휴대폰 AS 서비스 끝낸다…모바일 사업 철수 마침표
조슬기 기자 2025. 4. 17. 11:37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LG전자가 휴대폰 사업에서 철수한 이후에도 자사 고객들을 위해 유지해 온 AS 서비스를 올해 상반기를 끝으로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휴대폰 사업 철수 이후 약 4년여 만에 그간 제공해 온 후속 서비스를 마무리하는 모습입니다.
조슬기 기자, LG폰 AS 서비스가 조만간 끝난다고요?
[기자]
최근 LG전자가 고객지원 안내 게시판을 통해 휴대폰 AS 서비스를 종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휴대폰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비롯해 관련 앱 서비스를 상반기까지 제공하고 더 이상 지원하지 않겠다고 공지했는데요.
G시리즈를 비롯한 모든 제품이 대상이며 서비스 종료일은 오는 6월 30일입니다.
또 서비스센터를 통해 지원해 온 휴대폰 수리 서비스도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21년 7월 휴대폰 사업 철수 선언 이후 약 4년여 만으로 예정된 계획에 따라 이뤄진 결정이라는 게 LG전자 측 공식 설명인데요.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3년간 유지해 온 운영체제(OS) 업그레이드와 LG페이 서비스를 지난해 마무리한 데 이어, 4년간 유지키로 한 AS 서비스도 끝내기로 하면서 모바일 사업 철수 작업이 마무리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업데이트나 수리가 필요한 LG폰 이용자들은 가급적 올 상반기 중 서비스를 받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앵커]
휴대폰 사업은 접었지만 관련 기술은 남아 있다고요?
[기자]
여전히 2만여 건이 넘는 통신 특허를 보유 중입니다.
LG전자는 이 기술을 토대로 로봇 제품 개발과 차량용 통신부품 사업 등에 활용하고 있는데요.
핵심 사업 역량과 연관성이 떨어지는 특허는 매각 등을 통해 수익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올해 초 중국 샤오미에 59건의 통신 특허를 매각했고 오포, TCL킹, 비보 등에 각각 수십여 건의 특허 기술을 매각한 바 있습니다.
SBS Biz 조슬기입니다.
LG전자가 휴대폰 사업에서 철수한 이후에도 자사 고객들을 위해 유지해 온 AS 서비스를 올해 상반기를 끝으로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휴대폰 사업 철수 이후 약 4년여 만에 그간 제공해 온 후속 서비스를 마무리하는 모습입니다.
조슬기 기자, LG폰 AS 서비스가 조만간 끝난다고요?
[기자]
최근 LG전자가 고객지원 안내 게시판을 통해 휴대폰 AS 서비스를 종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휴대폰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비롯해 관련 앱 서비스를 상반기까지 제공하고 더 이상 지원하지 않겠다고 공지했는데요.
G시리즈를 비롯한 모든 제품이 대상이며 서비스 종료일은 오는 6월 30일입니다.
또 서비스센터를 통해 지원해 온 휴대폰 수리 서비스도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21년 7월 휴대폰 사업 철수 선언 이후 약 4년여 만으로 예정된 계획에 따라 이뤄진 결정이라는 게 LG전자 측 공식 설명인데요.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3년간 유지해 온 운영체제(OS) 업그레이드와 LG페이 서비스를 지난해 마무리한 데 이어, 4년간 유지키로 한 AS 서비스도 끝내기로 하면서 모바일 사업 철수 작업이 마무리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업데이트나 수리가 필요한 LG폰 이용자들은 가급적 올 상반기 중 서비스를 받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앵커]
휴대폰 사업은 접었지만 관련 기술은 남아 있다고요?
[기자]
여전히 2만여 건이 넘는 통신 특허를 보유 중입니다.
LG전자는 이 기술을 토대로 로봇 제품 개발과 차량용 통신부품 사업 등에 활용하고 있는데요.
핵심 사업 역량과 연관성이 떨어지는 특허는 매각 등을 통해 수익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올해 초 중국 샤오미에 59건의 통신 특허를 매각했고 오포, TCL킹, 비보 등에 각각 수십여 건의 특허 기술을 매각한 바 있습니다.
SBS Biz 조슬기입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치솟는 환율에…한국은행, 기준금리 묶었다
- 결국 항복한 정부…의대정원 2년 전으로 돌아간다
- [단독] KB 이어 신한도 수백억…생성형 AI '진검승부'
- [단독] 4곳 뿐인 예금중개에 '롯데카드' 참전
- [단독] 홈플러스發 신평사 압박↑…금감원, 나이스까지 현장검사
- [단독] KB 이어 신한도 수백억…생성형 AI '진검승부'
- 트럼프 지지율 "취임 100일내 역대 최저"…42%로 '급락'
- 민주당, 기재부·금감원 쪼개기…'속도조절론' 대두 [대선 2025]
- 억대 돈 받고 문제 판 선생님들…사교육 카르텔 100명 송치
- 실업급여 구멍 숭숭…취업, 퇴사 반복해 1억 타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