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 내한’ 콜드플레이, 5만 관객 떼창에 감격 “꿈 이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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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가 8년 만의 내한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앞서 콜드플레이는 2017년 4월 15일과 16일 이틀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첫 내한 공연을 펼치며 총 9만 관객을 동원했다.
8년 만에 내한 공연계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된 콜드플레이는 1998년 영국에서 팀을 결성해 2000년 첫 정규 앨범 'Parachutes'(파라슈트)로 정식 데뷔한 28년 차 록 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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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가 8년 만의 내한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4월 16일 오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콜드플레이의 월드 투어 'Music Of The Spheres'(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 일환 단독 콘서트가 개최됐다. 주최 및 주관은 라이브네이션코리아, MBC가 맡았다.
한국 팬들과의 재회는 무려 8년 만이다. 앞서 콜드플레이는 2017년 4월 15일과 16일 이틀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첫 내한 공연을 펼치며 총 9만 관객을 동원했다. 그로부터 정확히 8년이 흐른 2025년 4월 16일부터 18일, 19일, 22일, 24일, 25일까지 총 6차례 진행되는 두 번째 내한 콘서트를 통해서는 회당 5만 관객(스탠딩 약 2만, 지정석 약 3만), 6회 총 약 30만 명의 관객들과 만난다. 이는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 사상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티켓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됐다. 콜드플레이는 당초 16일, 18일, 19일, 22일, 24일 총 5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었지만 한국 팬들의 폭발적 성원에 힘입어 25일 공연 회차를 추가하며 남다른 한국 사랑을 증명했다.
숱한 팬들의 환호 속 1일 차 공연의 포문을 연 크리스 마틴(Chris Martin), 조니 버클랜드(Jonny Buckland), 가이 베리맨(Guy Berryman), 윌 챔피언(Will Champion)은 국내 팬들의 8년 묵은 갈증을 유감없이 해소하겠다는 기세로 약 120분간 진행된 공연 내내 환상적인 악기 연주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고양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이날 콜드플레이는 'HiGHER POWER'(하이어 파워), 'ADVENTURE OF A LIFETIME'(어드벤처 오브 어 라이프타임), 'PARADiSE'(파라다이스), 'THE SCIENTIST'(더 사이언티스트), 'ViVA LA VIDA'(비바 다 라비다), 'CHARLiE BROWN'(찰리 브라운), 'YELLOW'(옐로우), 'ALL MY LOVE'(올 마이 러브), 'CLOCKS'(클락스), 'WE PRAY'(위 프레이), 'MY UNiVERSE'(마이 유니버스), 'A SKY FULL OF STARS'(어 스카이 풀 오브 스타스) 등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대표곡 무대를 연달아 선보였다. 고양종합운동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우렁찬 떼창으로 화답했다.
크리스 마틴은 이날 제법 유창한 한국말로 "고맙습니다"며 "한국어가 서툴러도 이해해 주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여러분과 함께해서 행복합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영어로 "한국에 오게 돼 정말 행복하다. 꿈이 이뤄졌다"고 감격을 표했다.
8년 만에 내한 공연계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된 콜드플레이는 1998년 영국에서 팀을 결성해 2000년 첫 정규 앨범 'Parachutes'(파라슈트)로 정식 데뷔한 28년 차 록 밴드다. 보컬과 건반을 겸하는 크리스 마틴을 필두로 기타를 치는 조니 버클랜드, 드럼을 연주하는 윌 챔피언, 베이스를 담당하는 가이 베리맨까지 총 4인으로 구성됐다.
콜드플레이는 그간 정규 앨범만 총 10장 발매하고, 전 세계적으로 1억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올렸다. 21세기 가장 큰 성공을 거둔 밴드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로 손꼽힌다.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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