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실천" 세종시, '지구의 날' 맞아 소등행사

곽우석 기자 2025. 4. 1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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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제55주년 지구의날'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제17회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연다.

'해보자고 기후행동, 가보자고 적응생활'을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지구의날 소등행사 △탄소중립 한마당 △제2회 세종시 기후·환경 어린이 시·그림대회 △기후·환경 작품 전시행사 △탄소중립 실천 온라인 캠페인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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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6일 기후변화주간
제17회 기후변화주간 행사 포스터. 세종시 제공

세종시는 '제55주년 지구의날'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제17회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연다.

'해보자고 기후행동, 가보자고 적응생활'을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지구의날 소등행사 △탄소중립 한마당 △제2회 세종시 기후·환경 어린이 시·그림대회 △기후·환경 작품 전시행사 △탄소중립 실천 온라인 캠페인 등을 선보인다.

먼저 22일 지구의 날에는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 행사를 열어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긴다.

시청을 비롯한 공공기관, 공동주택, 한두리대교 등 주요 다리와 지역 내 대학교 기숙사 등이 소등에 참여한다. 시민들은 가정과 상가 등에서 자율적으로 동참할 수 있다.

시는 앞으로 매월 22일을 '소등의 날'로 정하고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가정과 기업 등에 확산할 계획이다.

기후변화주간 본 행사인 '탄소중립 한마당'은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 주관으로 오는 26일 오후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 잔디광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도전 탄소중립 달인', '소등의 날 선포 퍼포먼스',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도전 탄소중립 달인'에 참여하기 위해선 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사전 접수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정보무늬(QR)코드를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세종시 기후·환경 어린이 시·그림 대회, 기후환경 작품 전시, 탄소중립 온라인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탄소줄이기에 시민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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