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서 출발한 팬스타 미라클호, 엔진 결함으로 운항 차질
류희준 기자 2025. 4. 17. 11:24

▲ 국내 첫 크루즈페리 팬스타미라클호
취항 이후 두 번째 운항에 나선 크루즈 페리 '팬스타 미라클호'가 기계적 결함으로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항만업계에 따르면 어제(16일) 오후 7시 45분 크루즈페리 '팬스타 미라클호'가 오사카에서 출발해 부산으로 향했습니다.
크루즈 운항 중 기계적 결함이 발견됐고 엔진 2개 중 1개만 작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크루즈는 속도를 줄인 채 운항 중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선박은 당초 오늘 오후 1시 15분 부산에 도착할 계획이었으나, 오후 6시에 지연 도착할 예정입니다.
이 크루즈에는 승객 200명가량이 타고 있습니다.
이번 운항은 국내 최초로 건조된 크루즈페리인 팬스타 미라클호의 두 번째 출항이었습니다.
이번 운항이 지연됨에 따라 다음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연합뉴스)
류희준 기자 yooh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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