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지구의 날` 맞아 지속가능성 실천 프로그램 진행

김영욱 2025. 4. 1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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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환경 보호의 가치를 나누는 특별한 프로그램과 환경 경과 보고서를 공개했다.

애플은 '지구의 날'을 맞아 전국 7개 애플 스토어에서 '다시 꿈꾸다. 가치를 살리다'라는 주제로 한 '투데이 앳 애플'을 전개하고 있다.

이 외에도 모든 자석에 99% 재활용 희토류 원소를 사용하거나, 애플이 설계한 모든 배터리에 99% 재활용 코발트를 사용하는 등, 다수의 핵심적인 친환경 성과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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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개 오프라인 스토어서 실시...환경 운동가, 사진작가 등 참여
10년간 온실가스 배출도 60% 감축
애플 명동에서 오는 19일부터 진행하는 4개의 세션. 애플 제공

애플이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환경 보호의 가치를 나누는 특별한 프로그램과 환경 경과 보고서를 공개했다.

애플은 '지구의 날'을 맞아 전국 7개 애플 스토어에서 '다시 꿈꾸다. 가치를 살리다'라는 주제로 한 '투데이 앳 애플'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10일부터 내달 6일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환경 운동가, 러닝 코치, 패션 디자이너, 사진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 등이 참여한다. 이들과 일상 속에서 지속가능성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애플에 따르면 환경 운동가, 운동 선수 출신 코치, 사진작가, 디자이너 등이 애플 명동에서 세션을 진행하며, '아이폰', '애플 워치', '아이패드' 등을 활용하는 방법론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애플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5년 수치 대비 60% 이상 감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5년 내 탄소 발자국에서 탄소 중립을 달성하겠다는 '애플 2030' 목표의 일환이다. '애플 2023'은 잔여 배출량 저감을 위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5년 대비 75% 감축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한다. 지난해 애플은 재생 가능한 전기로 전환, 재활용 소재 활용한 제품 설계 등 노력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4100만톤을 감축했다.

이 외에도 모든 자석에 99% 재활용 희토류 원소를 사용하거나, 애플이 설계한 모든 배터리에 99% 재활용 코발트를 사용하는 등, 다수의 핵심적인 친환경 성과를 달성했다.

애플의 ESG를 이끄는 리사 잭슨(Lisa Jackson) 부사장은 "애플의 모든 사업 부문에 영향을 미치는 애플 2030의 목표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어 무척 기쁘다"며 "제품 제작 시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재생 에너지와 재활용 소재를 사용하고, 전 세계의 수자원을 아끼고 폐기물을 방지하며 자연에 크게 투자하고 있다. 2030년에 가까워질수록 목표를 달성하는 데에는 더욱 많은 노력이 요구된다. 이에 애플은 사안의 긴급성을 인지하고 혁신과 협력을 통해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영욱기자 wook9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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