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에이닷전화, '차단 통화 확인' 등 신규 기능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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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기반 통화 서비스 '에이닷전화'의 사용 편의를 개선하는 업데이트를 시행했다.
이 기능은 T전화부터 쌓아온 사용자들의 '싫어요', '괜찮아요' 평가와 '대출권유', '택배' 등의 카테고리 데이터, 통화 패턴을 기반으로 AI 모델이 실시간으로 탐지한 스팸, 보이스피싱 의심 번호를 탐지·차단한다.
이와 함께 확인 시점을 기준으로 3개월간 AI가 차단한 통화 시도를 고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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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닷 업데이트 [SK텔레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yonhap/20250417113654564zkhj.jpg)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기반 통화 서비스 '에이닷전화'의 사용 편의를 개선하는 업데이트를 시행했다.
17일 에이닷전화 앱에서는 녹음 파일을 최신순, 통화별, 파일 크기순, 연락처별로 볼 수 있으며, 이름이나 전화번호로 검색할 수 있다.
텍스트 형태로 녹음 파일을 저장하는 일도 가능해졌다.
통화 상대방과 나눈 통화 기록은 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변경했다.
그간 앱 하단의 '최근기록' 카테고리에서 통화 상대방을 터치해서 볼 수 있던 '통화요약' 버튼을 '기록' 버튼과 '통화요약' 버튼으로 구분했다. 통화요약 카테고리에서 녹음파일을 바로 재생할 수 있다.
스팸 필터 기능은 'AI 안심차단'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 기능은 T전화부터 쌓아온 사용자들의 '싫어요', '괜찮아요' 평가와 '대출권유', '택배' 등의 카테고리 데이터, 통화 패턴을 기반으로 AI 모델이 실시간으로 탐지한 스팸, 보이스피싱 의심 번호를 탐지·차단한다.
이와 함께 확인 시점을 기준으로 3개월간 AI가 차단한 통화 시도를 고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SK텔레콤은 AI가 자동으로 차단한 통화 시도를 확인하길 원하는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해당 기능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스팸 전화의 위험도 표기를 기존의 '낮은 강도'와 '높은 강도'에서 '기본 강도'와 '강한 강도'로 변경해 스팸 위험성 안내 방식도 변경했다.
고객이 '낮다'라는 단어의 어감으로 인해 스팸 위험성을 덜 인식하게 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이 밖에 날짜와 시간 표시를 개선하고, 수·발신이나 통화 중 화면에서 발신자 정보를 굵은 글씨체로 표기하는 등 사용자 환경과 경험(UI·UX)을 업데이트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는 고객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며 "고객이 편하게 안심하며 통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각종 편의 기능과 안심 기능을 도입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에이닷 [SK텔레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yonhap/20250417105129183pcbj.jpg)
hyun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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