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구제역·AI 방역 총력 대응…'청정 서천'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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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소·돼지 구제역이 확산되는 가운데 지역 축산업 보호와 청정 지역 유지를 위해 150일 간의 집중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전국에서 고병원성 AI 46건, 구제역 16건이 발생했으나 서천군은 선제적 방역 조치와 축산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로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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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서천=노경완 기자] 충남 서천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소·돼지 구제역이 확산되는 가운데 지역 축산업 보호와 청정 지역 유지를 위해 150일 간의 집중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전국에서 고병원성 AI 46건, 구제역 16건이 발생했으나 서천군은 선제적 방역 조치와 축산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로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서천군은 특별방역대책 기간 동안 철새도래지 출입 통제와 농장 방역 강화 등 예방 중심의 조치를 추진해 왔다.
특히 서천축협 공동방제단은 철새도래지 및 가금 농장에 대한 매일 소독과 방역 약품 지원을 통해 농가 자율방역 체계를 견고히 운영하고 있다.
고병원성 AI의 산발적 발생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군은 전국 방역 지역 해제 시까지 방역 조치를 연장하고 잔존 바이러스에 의한 추가 전염 차단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장순종 서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정 지역 유지는 축산 단체와 농가의 협조 덕분"이라며 "종식 때까지 방역수칙과 농장 소독을 철저히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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