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美 LA 노티드 매장서 ‘바나나킥 도넛’ 선보여

정석준 2025. 4. 17. 10: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심은 스낵 '바나나킥'을 미국에서 도넛으로 새롭게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농심은 디저트 카페 노티드(Knotted)와 손잡고 미국 LA 웨스트필드에 위치한 노티드 해외 1호점에서 시그니처 메뉴 '바나나킥 크림 도넛'을 선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바나나킥 크림 라떼 출시…메론킥도 활용
바나나킥 크림 도넛 [농심 제공]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농심은 스낵 ‘바나나킥’을 미국에서 도넛으로 새롭게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농심은 디저트 카페 노티드(Knotted)와 손잡고 미국 LA 웨스트필드에 위치한 노티드 해외 1호점에서 시그니처 메뉴 ‘바나나킥 크림 도넛’을 선보였다. 바나나킥 고유의 부드럽고 달콤한 맛과 향을 담은 크림에, 토핑으로 바나나킥을 얹은 것이 특징이다.

농심과 노티드는 향후 ‘바나나킥 크림 라떼’도 출시, 바나나킥에 대한 현지 소비자의 관심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 또한, 최근 출시한 ‘메론킥’ 등 다양한 농심 스낵을 활용한 컬래버레이션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농심은 최근 바나나킥 출시 50년만에 킥(Kick) 시리즈 신제품 메론킥을 오는 21일 출시하고, 미국, 일본, 중국 등 해외 시장 수출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해외 1호점이라는 상징성을 가진 매장에서 바나나킥을 시그니처 메뉴에 활용할 정도로 최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며 “바나나킥을 비롯한 킥 시리즈가 글로벌 스낵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케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