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주황빛으로 물든 세상' 신두르 자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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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서 이색 축제가 열렸다.
주황색 신년축제, 신두르 자트라(Sindoor Jatra) 축제이다.
'신두르 자트라'는 네팔의 새해와 봄을 기념하는 축제로, 신을 모신 가마의 퍼레이드와 함께 주홍빛 가루를 서로에게 뿌리고 바른다.
신두르 자트라 축제는 모든 자연 재해로부터 보호받고 풍작을 기원 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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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새해를 맞이해 열리는 축제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하늘에서 주황색 물감이 쏟아진 걸까?
네팔에서 이색 축제가 열렸다. 주황색 신년축제, 신두르 자트라(Sindoor Jatra) 축제이다.
'신두르'는 주홍빛 안료를 말한다.
'신두르 자트라'는 네팔의 새해와 봄을 기념하는 축제로, 신을 모신 가마의 퍼레이드와 함께 주홍빛 가루를 서로에게 뿌리고 바른다.
네팔의 공식 설날은 1월이 아닌 4월 중순이다.
광장으로 모여든 가마행렬은 사원 주변을 맴돌며 퍼레이드를 이어간다.
참가자들은 신두르를 서로에게 던지고 전통 드럼이 연주되는 가운데 춤과 노래와 다양한 신을 모신 가마를 운반한다.
거리는 온통 주홍빛으로 물든다.
신두르 자트라 축제는 모든 자연 재해로부터 보호받고 풍작을 기원 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so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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