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너를 보내고' 단순한 사랑 노래 아냐…군 의문사 토대로 쓰인 가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도현이 노래 '너를 보내고'의 작사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는 가수 윤도현이 출연했다.
윤도현은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이라는 가사가 담긴 곡 '너를 보내고'의 작가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그는 "YB의 '너를 보내고'의 가사는 작사가가 겪은 남자 친구의 군 의문사를 토대로 쓰인 가사"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도현이 노래 ‘너를 보내고’의 작사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는 가수 윤도현이 출연했다.

자살과 타살, 허 일병의 사인을 두고 오고 가는 국가 기관들의 공방이 펼쳐지는 가운데, 가수 윤도현, 배우 오대환이 허 일병 사망 사건의 전말을 이야기했다.


허 일병은 오른쪽 가슴, 왼쪽 가슴, 머리까지 세 개의 총상을 입었지만, 초기 수사 기록엔 두 개의 탄피만이 기록됐다.
특히 당시 허 일병의 사망 사건을 기억하는 중대본부 군인들의 진술이 모두 엇갈렸다.
‘허 일병을 향해 총을 쏘는 걸 봤다’는 사람과 ‘총을 쏜 기억은 없다’는 가해 용의자, ‘총성조차 들은 적 없다’고 주장하는 부대원까지 ‘허원근 일병 사망 사건’의 진실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불러왔다.

심지어 허 일병 아버지가 군 관계자로부터 협박까지 받았다는 사실이 공개돼 공분을 일으켰다.
윤도현은 “너무 화가 나서 할 말을 잃게 되네”라며 울분을 토하고, 오대환 역시 “뭔가를 말하고 싶은데, 차마 말을 못 하겠어. 너무 화가 나”라며 분노를 터트렸다.
과연 22세 청년의 죽음에 숨겨진 진실은 무엇일지 ‘허원근 일병 사망 사건’을 둘러싼 의혹들의 전말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비공 출신·국가대표 꿈꾸던 소년이 톱배우로…원빈·송중기의 반전 과거
- “언니 변호사, 동생 의사” 로제·송중기 무서운 ‘집안 내력’ 보니
- “포르쉐 팔고 모닝 탄다… 훨씬 편해”…은혁·신혜선·경수진이 경차 타는 이유
- 연기만 하는 줄 알았는데… 하정우·차인표·유준상 ‘제2의 직업’
- “영수증 만졌을 뿐인데 호르몬이?” 내 몸속 설계도 흔든 ‘종이의 배신’
- 똑같이 먹어도 나만 살찌는 건 ‘첫 숟가락’ 탓
- “월세만 3700만원” 박민영, 40억 투자해 ‘110억 빌딩’ 만든 무서운 수완
- “하루 한 캔이 췌장 망가뜨린다”…성인 10명 중 4명 ‘전당뇨’ 부른 ‘마시는 당’
- “비겁했던 밥값이 30억 됐다”…유재석·임영웅의 ‘진짜 돈값’
- “8억 빚 파산한 중학생”…박보검, ‘몸값 수백억’에도 ‘이발 가위’ 쥔 진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