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노인축제 참가 수십명 구토·복통 호소, 보건당국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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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충남 홍성군에서 열린 한 축제에 참가했던 어르신들이 구토와 복통 등을 호소해 보건당국이 조사에 들어갔다.
17일 충남소방본부와 충남도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0분께 "복통 등을 호소하는 다수의 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홍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이날 축제는 '2025년 제1회 충남노인건강대축제'로 참가자는 822명이었다.
이들은 점심으로 당진에 있는 한 업체에서 주문한 도시락을 먹고 이 중 87명이 구토·복통 등의 증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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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시스] 지난해 8월29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한 연구원이 식중독균 배양분리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newsis/20250417102514844hdih.jpg)
[홍성=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 16일 충남 홍성군에서 열린 한 축제에 참가했던 어르신들이 구토와 복통 등을 호소해 보건당국이 조사에 들어갔다.
17일 충남소방본부와 충남도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0분께 "복통 등을 호소하는 다수의 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곧바로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는 증상이 심한 12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홍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이날 축제는 '2025년 제1회 충남노인건강대축제'로 참가자는 822명이었다.
이들은 점심으로 당진에 있는 한 업체에서 주문한 도시락을 먹고 이 중 87명이 구토·복통 등의 증상을 보였다.
17일 현재 3명이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당국은 도시락 등에서 샘플 등을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한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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