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폰 여전히 강했다…애플 제치고 1위 수성

박혜림 2025. 4. 17. 10: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애플의 공세에도 삼성전자 스마트폰은 여전히 강했다.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을 제치고 출하량 기준 1위를 차지했다.

17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6100만대 가량을 출하하며 20%의 점유율을 차지, 출하량 기준으로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1위를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요 시장조사업체 조사서 출하량 애플에 앞서
2분기, 갤S25 엣지 출시…갤S25 흥행 잇는다
삼성전자 갤럭시S25 시리즈 [삼성전자 제공]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애플의 공세에도 삼성전자 스마트폰은 여전히 강했다.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을 제치고 출하량 기준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초슬림 스마트폰인 갤럭시S25 엣지 등 신제품을 출시해 1위 자리를 확고히 한다는 목표다.

17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6100만대 가량을 출하하며 20%의 점유율을 차지, 출하량 기준으로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애플로 5800만대를 출하, 19%의 점유율을 차지했고 3위에는 샤오미(4200만대·14%), 4위에는 오포(2400만대·8%), 5위에는 비보(2300만대·7%)가 이름을 올렸다.

박진석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책임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갤럭시S25 시리즈 출시와 새로운 A 시리즈 출시로 출하량이 증가하며 올해 1분기 1위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Galaxy Experience Space)에서 고객들이 갤럭시S25 시리즈를 살펴보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또 다른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DC도 올해 1분기 삼성전자가 6060만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하며 시장 점유율 1위(19.9%)에 올랐다고 밝혔다. 애플은 5790만대를 출하하며 2위(19%)로 조사됐다. 카날리스(Canalys)도 올해 1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전년 대비 1% 성장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출하량 기준 20%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세계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애플은 18%의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 1분기 인공지능(AI) 스마트폰 갤럭시S25 시리즈의 흥행에 힘입어 4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올린 것으로 전해진다. 2분기 갤럭시S25 엣지를 선보여, S시리즈의 흥행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갤럭시S25 엣지는 두께 5.8㎜에 불과한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얇은 제품이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