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심수봉 ‘백만송이 장미’ 무대에 감탄…“음정이 하나하나가 섬세해”(수밤)

김원겸 기자 2025. 4. 1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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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가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동문들과 재회했다.

김희재는 지난 16일 첫 방송된 TV조선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이하 '수밤')에 출연, '레전드 심수봉' 특집에 걸맞은 특급 활약을 펼쳤다.

흥미로운 노래 대결을 펼친 김희재는 앞으로도 TV조선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를 비롯한 여러 예능을 통해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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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첫 방송된 TV조선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에 출연한 김희재.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김희재가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동문들과 재회했다.

김희재는 지난 16일 첫 방송된 TV조선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이하 ‘수밤’)에 출연, ‘레전드 심수봉’ 특집에 걸맞은 특급 활약을 펼쳤다.

이날 김희재는 안성훈과 정서주, 배아현과 ‘노래하며 춤추며’를 함께 부르며 신나는 오프닝 무대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김희재는 “전 시즌 출연자들이 모인 동문회 같아서 프로그램이 신선하게 느껴진다. 매회 다른 콘셉트를 준비하고 있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 라이브 무대가 펼쳐지자, 김희재는 “음정이 하나하나 되게 섬세하시다”라며 감탄했다. 무대를 뒤이어 김희재는 새 코너 ‘희재타임’을 준비, 심수봉의 명곡인 ‘그때 그 사람’,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미워요’를 하나하나 짚어보며 유익한 시간을 선사했다.

이후 김희재는 심수봉의 ‘이별 없는 사랑’을 선곡, 미성으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김희재는 호소력 짙은 창법으로 곡의 슬픈 분위기를 극대화시키는가 하면, 애절한 음색으로 진한 여운을 남겼다. 심수봉은 “그 때 생각이 그대로 나서 울컥했습니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흥미로운 노래 대결을 펼친 김희재는 앞으로도 TV조선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를 비롯한 여러 예능을 통해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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